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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소대절제술 | 소대절제술 비용·후기·잇몸·통증·부작용 주의사항 총정리

by 머니phd 2026.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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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소대절제술 ❘ 소대절제술 비용·후기·잇몸·통증·부작용 주의사항 총정리

 

 

순소대절제술이란, 윗입술과 잇몸을 연결하는 얇은 막인 순소대(Labial Frenum)가 비정상적으로 길거나 두꺼우면 앞니 벌어짐, 잇몸 퇴축, 구강 위생 저하, 보철물 방해 등 다양한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고해요. 이걸 해결하기 위해 시행되는 것이 순소대절제술(Labial Frenectomy)입니다. 미국구강악안면외과학회(AAOMS)는 소대절제술을 '구강 내 연조직의 운동 범위를 정상화하는 간단한 외과적 시술'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순소대절제술의 정의, 필요한 경우, 시술 방법, 비용, 통증, 잇몸 관리, 부작용, 수술 전후 주의사항까지 빠짐없이 정리해보았습니다.

 

 

목차

1. 순소대란 — 구조와 역할, 설소대와의 차이

2. 순소대절제술이 필요한 경우 — 진단 기준과 적응증

3. 순소대절제술 시술 방법과 비용

4. 순소대절제술 통증·잇몸 회복·부작용

5. 순소대절제술 전후 주의사항과 자주 묻는 질문


Chapter 1. 순소대란 — 구조와 역할, 설소대와의 차이

순소대의 정의와 구조

소대(小帶, Frenum 또는 Frenulum)란 인체 내에서 기관의 움직임 범위를 제한하는 역할을 하는 점막 주름입니다. 구강 내에는 세 종류의 소대가 분포해 있습니다. 그중 순소대(脣小帶, Labial Frenum)는 윗입술 또는 아랫입술의 안쪽 면과 잇몸(치조점막)을 연결하는 띠 모양의 연조직입니다. 윗입술을 위로 뒤집었을 때 상악 앞니 바로 위 잇몸 중앙에서 세로로 내려오는 얇은 막이 바로 상순소대(上脣小帶)입니다.

 

순소대의 조직학적 구성을 보면, 표피조직과 결합조직, 신경, 지방조직, 근육조직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근육이 점막잇몸경계의 골막까지 연결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순소대는 태아 발달 과정에서 윗입술 결절(Tubercle)과 입천장유두(Palatine Papilla)를 연결하던 구순대(唇帶)의 잔여 조직으로, 영구 앞니가 맹출한 뒤에도 완전히 퇴화하지 않고 남아 있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에게 순소대는 정상적으로 존재하며, 입술의 과도한 움직임을 제한하여 잇몸을 보호하는 기능을 합니다.

순소대 부착 유형 — Placek 분류법

순소대가 문제가 되는 것은 그 부착 위치가 비정상적으로 치아에 가까울 때입니다. 1974년 체코의 치과의사 Placek 등이 제안한 분류법에 따르면, 순소대의 부착 유형은 네 단계로 나뉩니다. 점막형(Mucosal)은 소대 섬유가 점막잇몸경계까지만 부착된 정상적인 형태이고, 치은형(Gingival)은 부착치은 안쪽까지 섬유가 확장된 상태이며, 유두형(Papillary)은 치간유두까지 섬유가 뻗어 있는 형태입니다. 마지막으로 유두관통형(Papilla Penetrating)은 소대 섬유가 치간유두를 관통하여 입천장 쪽 점막까지 연결된 가장 심한 단계로, 이 경우 순소대절제술의 적응증에 해당합니다.

순소대와 설소대의 차이

구분 순소대(Labial Frenum) 설소대(Lingual Frenum)
위치 윗입술 안쪽 ↔ 앞니 위 잇몸 혀 아래 ↔ 구강 바닥
이상 시 문제 앞니 벌어짐(정중이개), 잇몸 퇴축 발음 장애(ㄹ, ㅅ, ㄴ 등), 수유 곤란
주요 대상 영구치 맹출 후 소아, 교정 환자, 보철 환자 수유 곤란 영아, 발음 장애 소아·성인
수술명 순소대절제술 설소대절제술
순소대와 설소대 모두 소대절제술의 범주에 포함되지만,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가 다릅니다. 순소대는 주로 치아 배열과 잇몸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반면, 설소대는 혀의 운동 범위를 제한하여 발음과 수유에 영향을 줍니다. 이 글에서는 순소대절제술에 집중하여 설명합니다.
순소대

 

Chapter 2. 순소대절제술이 필요한 경우 — 진단 기준과 적응증

정중이개(앞니 벌어짐)의 원인이 되는 경우

순소대절제술이 가장 흔히 필요한 경우는 상악 중절치 사이의 공간(정중이개, Midline Diastema)이 순소대에 의해 발생하거나 유지될 때입니다. 대한소아치과학회에 따르면, 순소대는 유아기에는 치아 사이에 가까이 부착되어 있다가 만 6~7세 전후로 영구치가 맹출하면서 점차 위쪽으로 이동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순소대가 그대로 유지되어 치간유두 사이까지 뻗어 있으며, 이 경우 양쪽 중절치를 물리적으로 벌어지게 하는 원인이 됩니다.

다만, 정중이개가 반드시 순소대 때문에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치아 크기와 치조골의 부조화, 선천적 결손치, 과잉치, 잘못된 교합, 혀 내밀기 습관 등도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진단 시에는 순소대를 당겨보았을 때 치간유두 끝이 움직이거나 유두 주변이 창백해지는지(Blanch test)를 확인하며, 방사선 사진에서 V자형 골 결손 여부를 함께 평가합니다.

잇몸 퇴축과 구강 위생 저하를 유발하는 경우

순소대가 잇몸 변연부에 너무 가까이 부착되어 있으면, 입술을 움직일 때마다 잇몸이 아래로 당겨지는 힘(근육 견인력)이 반복적으로 가해집니다. 이 힘이 장기간 누적되면 치은(잇몸) 퇴축이 발생하여 치근이 노출되고, 시린 증상이나 치주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두꺼운 순소대가 앞니 앞쪽에 자리 잡고 있으면 칫솔질 시 해당 부위에 접근하기 어려워 플라크(치면세균막)가 축적되기 쉽고, 이는 잇몸 염증과 충치의 원인이 됩니다.

교정 치료 전후 필요한 경우

British Dental Journal에 발표된 임상 지침에 따르면, 순소대절제술의 시행 시점은 매우 중요합니다. 교정 치료 전에 먼저 순소대를 절제하면 절제 부위에 반흔(흉터) 조직이 형성되어 오히려 이후 교정으로 공간을 닫는 데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는 교정으로 앞니 사이 간격을 어느 정도 좁힌 뒤, 공간 폐쇄가 거의 완료되는 시점 또는 치료 중간에 절제술을 시행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이렇게 하면 절제 후 생기는 반흔 조직이 공간이 다시 벌어지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까지 해줍니다.

보철·의치 장착에 방해가 되는 경우

틀니(의치)를 사용하는 환자에서 순소대가 두껍거나 위치가 낮으면, 입술을 움직일 때 소대가 의치를 밀어올려 헐거워지거나 탈락하는 원인이 됩니다. 임플란트 보철 환자에서도 순소대가 보철물 주변 잇몸의 안정성을 방해하는 경우가 있어 절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영유아의 수유 곤란(Lip Tie)

신생아나 영아에서 상순소대가 비정상적으로 두껍거나 짧을 경우 '립타이(Lip Tie)'라고 부르며, 수유 시 윗입술이 충분히 뒤집어지지 않아 젖꼭지나 젖병에 제대로 밀착(래치)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아기의 체중 증가 부진, 수유 중 잦은 이탈, 수유 시 모체의 유두 통증 등이 나타나며, 전문의 진단 하에 조기 절제술이 고려됩니다.

순소대절제술이 필요한 경우 — 진단 기준과 적응증

Chapter 3. 순소대절제술 시술 방법과 비용

시술 방법별 비교

순소대절제술은 시술 도구에 따라 크게 세 가지 방법으로 나뉩니다.

  • 첫째는 전통적 메스(Scalpel) 절제법으로, 국소마취 후 소대의 점막을 메스나 검시저(Gum Scissor)로 절제하고 봉합하는 방식입니다. 가장 보편적이며 보험 적용이 가능한 장점이 있으나, 봉합이 필요하고 술후 출혈과 부종이 상대적으로 크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 둘째는 전기소작기(Electrosurgery) 절제법으로, 고주파 전류를 이용하여 조직을 절개하는 동시에 지혈하는 방식입니다. 출혈이 적고 시야 확보가 용이하지만, 주변 조직에 열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 셋째는 레이저(Laser) 절제법입니다. 미국국립보건원(NIH) PubMed Central에 게재된 체계적 문헌 고찰에 따르면, 레이저를 이용한 순소대절제술은 기존 메스 절제법에 비해 술중 출혈이 적고, 대부분의 경우 봉합이 불필요하며, 시술 시간이 짧고, 술후 통증과 불편감이 적어 환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다만 레이저 장비에 따른 비용 차이가 있으며, 비보험으로 적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외에도 Z-성형술(Z-Plasty)이라는 방법이 있는데, 소대 부분을 Z자 형태로 절개하여 근육의 방향을 바꿔주는 기법입니다. 절개 부위가 직선이 아니어서 반흔이 눈에 띄지 않고 치유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지만, 도안과 절개에 숙련된 경험이 필요한 복잡한 술식입니다.

항목 메스 절제 전기소작 레이저 절제
마취 국소마취 국소마취 국소마취(영아는 무마취 가능)
시술 시간 15~30분 10~20분 10~15분
봉합 여부 필요 대부분 불필요 대부분 불필요
출혈 있음 적음 매우 적음
술후 통증 중간 경미~중간 경미
보험 적용 가능(건강보험) 기관에 따라 상이 비보험이 대부분

순소대절제술 비용

순소대절제술 비용은 시술 방법, 의료기관 종류, 보험 적용 여부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일반 메스 절제법의 경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기준 본인부담금은 약 2만~5만 원 수준입니다. 치과의원, 종합병원, 대학병원에 따라 진찰료와 부대비용이 달라지며, 대학병원에서 유소아 전신마취를 병행할 경우 비용이 크게 상승할 수 있습니다.

 

레이저 절제법은 대부분 비보험으로 진행되며, 의료기관에 따라 10만~30만 원 선에서 시술됩니다. 교정 치료와 병행하는 경우 순소대절제술 비용이 교정 비용에 포함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치료 전 상담 시 비용 범위를 명확히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손의료보험(실비보험)은 질병 치료 목적으로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받은 소대절제술에 한해 보장될 수 있으나, 보험사와 가입 약관에 따라 다르므로 개별 확인이 필요합니다.

시술 과정 — 단계별 흐름

순소대절제술의 일반적인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구강 내 진찰과 방사선 검사를 통해 소대의 부착 유형과 골 결손 여부를 평가하고, 수술 적응증을 확정합니다. 시술 당일에는 해당 부위에 국소마취제를 주사하고, 상순을 당겨 소대를 긴장시킨 뒤 선택한 도구(메스, 전기소작기, 레이저)로 소대의 점막을 절제합니다. 메스를 사용한 경우 절개 부위를 흡수성 봉합사로 봉합하며, 레이저의 경우 봉합 없이 치주 팩(Periodontal Dressing)만 적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술 소요 시간은 약 10~30분이며, 시술 후 바로 귀가할 수 있습니다.


Chapter 4. 순소대절제술 통증·잇몸 회복·부작용

순소대절제술 통증은 어느 정도인가

순소대절제술은 국소마취 하에 진행되므로 시술 중에는 통증이 거의 없습니다. 마취 주사를 놓는 순간 일시적인 따끔함은 있지만, 이후 절개와 봉합 과정에서의 통증은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시술 후 2~3시간이 지나면 마취가 풀리면서 약간의 욱신거림이나 당기는 느낌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 불편감은 일반적으로 경미한 수준으로 일반 진통제(아세트아미노펜 등)로 충분히 조절됩니다.

 

레이저 절제법의 경우 조직 손상이 최소화되어 술후 통증이 메스 절제법보다 적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진통제 복용 필요성도 낮은 편입니다. 대부분의 환자가 시술 당일~이틀 내에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을 정도로 회복되며, 통증은 3~5일 내에 거의 사라집니다. 다만 봉합을 한 경우에는 혀가 봉합 부위에 닿을 때마다 이물감과 약간의 불편감이 있을 수 있으며, 이는 봉합사 제거(약 7~10일 후) 후 해소됩니다.

순소대절제술 잇몸 회복 과정

구강 점막은 신체에서 회복 속도가 가장 빠른 조직 중 하나입니다. 순소대절제술 후 잇몸의 회복은 대략 다음과 같은 단계로 진행됩니다. 시술 후 1~3일에는 절제 부위가 부어오르고 약간의 출혈이 있을 수 있으며, 흰색 또는 노란색의 섬유소 막(피딱지의 구강 내 형태)이 형성됩니다. 이는 정상적인 치유 반응이므로 억지로 떼어내면 안 됩니다.

 

시술 후 3~7일이면 부종이 가라앉기 시작하고, 봉합사를 사용한 경우 약 7~10일 뒤 제거합니다. 점막의 표면적 치유는 약 2주 내에 완료되며, 절제 부위의 완전한 조직 성숙(반흔 안정화)까지는 약 4~6주가 소요됩니다. 교정 치료와 병행하는 경우에는 반흔 조직이 안정화된 후 공간 폐쇄를 마무리하는 것이 재발 방지에 유리합니다.

순소대절제술 부작용

순소대절제술은 구강 소수술에 해당하며 전체적인 합병증 발생률은 낮은 편입니다. 그러나 모든 외과적 처치에는 잠재적 위험이 따르므로, 가능한 부작용을 미리 인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가장 흔한 부작용은 술후 출혈입니다. 대부분 가볍게 거즈로 압박하면 멈추지만, 혈액 응고 장애가 있거나 항응고제를 복용 중인 환자에서는 출혈이 지속될 수 있으므로 사전 고지가 필수입니다.
  • 두 번째로 감염이 있으며, 구강 내 세균 환경 특성상 드물게 절제 부위에 이차 감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항생제 투여가 필요합니다.
  • 세 번째로 반흔(흉터) 형성이 있는데, 특히 메스를 이용한 직선 절개 시 반흔이 눈에 띄거나 두꺼워질 수 있으며, 반흔 조직이 입술 운동을 제한하는 경우가 드물게 보고됩니다.
  • 네 번째로 소대 재부착이 있습니다. 절제 범위가 부족하면 소대가 다시 자라나 원래 위치에 재부착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재수술이 필요합니다.
  • 마지막으로 주변 신경이나 연조직 손상이 드물게 발생할 수 있으나, 해부학적으로 순소대 주변에는 주요 신경이나 혈관이 없어 심각한 손상 위험은 매우 낮습니다.
부작용 빈도 대처
술후 출혈 비교적 흔함 거즈 압박, 지혈 확인
감염 드묾 항생제 처방
반흔 형성 간혹 Z-성형술 등 추가 처치
소대 재부착 드묾 재절제술
신경·연조직 손상 매우 드묾 경과 관찰, 전문의 상담
비만, 흡연, 고령, 혈당 조절이 불량한 당뇨병, 간·신장 기능 저하 등 전신 질환이 있는 경우 합병증 위험이 다소 높아질 수 있으므로, 시술 전 건강 상태를 충분히 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순소대절제술 통증·잇몸 회복·부작용

 

Chapter 5. 순소대절제술 전후 주의사항과 자주 묻는 질문

수술 전 주의사항

순소대절제술을 앞두고 있다면 몇 가지 사전 준비가 필요합니다. 아스피린, 와파린 등 항응고제나 혈전용해제를 복용 중인 경우 시술 최소 3~7일 전 담당 의사와 상의하여 약물 조절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건강기능식품 중 오메가-3, 은행잎 추출물, 비타민E 고용량 등도 출혈 위험을 높일 수 있으므로 시술 1주일 전부터 중단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유소아의 경우 전신마취를 병행할 수 있으므로, 수술 전 금식 시간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수술 후 주의사항

시술 후 올바른 관리가 회복 속도와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시술 후 24시간 이내에는 뜨겁거나 매운 음식, 딱딱한 음식, 탄산음료, 음주를 삼가야 합니다. 부드러운 죽이나 미지근한 음식으로 식사하며, 빨대 사용은 음압이 가해져 출혈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양치질은 시술 부위를 제외한 나머지 치아를 부드러운 칫솔로 닦되, 절제 부위에는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처방된 소독 가글(클로르헥시딘 등)을 하루 2~3회 사용하여 구강 청결을 유지하면 감염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흡연은 최소 1주일 이상 금연하는 것이 권장되며, 니코틴이 혈관을 수축시켜 혈류를 감소시키고 상처 치유를 현저히 지연시킵니다.

 

시술 후 2~3일째 소독을 위해 내원하고, 봉합사를 사용한 경우 약 7~10일 뒤 실밥을 제거합니다. 이후 별다른 이상이 없으면 추가 내원은 필요하지 않지만, 발열, 심한 부종, 지속적 출혈, 고름 등 감염 징후가 보이면 즉시 치과를 방문해야 합니다.

순소대절제술 후기 — 경험자들의 공통 반응

순소대절제술 후기를 살펴보면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경험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후기에서 "시술 자체는 10~20분 정도로 짧고 간단했다", "마취가 풀린 뒤 약간 욱신거리지만 참을 만했다", "이틀째부터 거의 정상 생활이 가능했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소아 환자의 보호자 후기에서는 "아이가 수술인 줄 모르고 끝났다", "마취 주사가 제일 긴장되는 순간이었고 이후는 순조로웠다"는 내용이 자주 등장합니다. 다만 "혀가 봉합 부위에 닿아 며칠간 불편했다", "일주일간 부드러운 음식만 먹어야 해서 번거로웠다"는 불편함도 언급됩니다. 교정 병행 환자 중에는 "절제 후 앞니 공간이 확실히 잘 닫혔다", "교정만으로는 계속 벌어지던 앞니가 안정적으로 유지됐다"는 만족 후기가 많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Q&A)


Q1. 순소대절제술은 몇 살에 받는 것이 좋은가요?

수유 곤란이 있는 영아는 출생 후 수 주 이내에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정중이개가 원인인 경우에는 상악 좌우 영구 견치가 모두 맹출한 뒤(대략 만 11~13세)에도 공간이 남아 있을 때 판단합니다. 교정 치료와 병행할 경우 교정 도중에 시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성인도 언제든 가능합니다.

 

Q2. 순소대절제술만 하면 벌어진 앞니가 저절로 닫히나요?

순소대를 제거한다고 해서 이미 벌어진 앞니가 자동으로 닫히지는 않습니다. 순소대절제술은 '공간이 벌어지는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고, 공간을 닫는 것은 교정 치료의 역할입니다. 다만 소아의 경우 영구치 맹출 과정에서 자연적으로 공간이 닫히기도 합니다.

 

Q3. 소대가 다시 자라나 재수술이 필요할 수 있나요?

절제 범위가 충분하면 재발률은 매우 낮습니다. 다만 절제가 불충분하거나, 술후 반흔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소대가 재부착될 수 있어 드물게 재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Q4. 순소대절제술은 어떤 과에서 받나요?

일반 치과, 소아치과, 치주과, 구강악안면외과에서 시행할 수 있습니다. 교정 치료와 병행하는 경우 교정과와 협진하며, 유소아의 전신마취가 필요한 경우에는 대학병원 구강악안면외과가 적합합니다.

 

Q5. 순소대가 끊어졌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외상으로 순소대가 찢어지거나 끊어지는 경우가 특히 소아에서 드물지 않게 발생합니다. 약간 끊어진 경우에는 경과 관찰만으로 충분하지만, 크게 찢어져 출혈이 심하면 봉합술이 필요하므로 가까운 치과나 응급실을 방문해야 합니다.

 

 

 

자료출처

· AAOMS(American Association of Oral and Maxillofacial Surgeons), "What is a Frenectomy?"

· NIH PubMed Central, "Labial Frenectomy using Laser: A Scoping Review"(2023)

· NIH PubMed Central, "Frenectomy: A Review with the Reports of Surgical Techniques"

· British Dental Journal, "Labial frenectomy: Indications and practical implications"(2018)

· 대한소아치과학회 진료상담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본인부담기준 안내

· 서울아산병원 건강정보 — 설소대 절제 수술

· 치과아리랑, "임상 케이스로 쉽게 배우는 치과 소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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