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용한정보

중국인 주택 증가 6만채 무슨 일 핵심 쟁점

by 머니phd 2026. 10. 23.
반응형

중국인 주택 증가 6만채 무슨 일 핵심 쟁점

 

 

 

중국인이 소유한 국내 주택이 2025년 말 기준 6만 1439채로 집계돼, 2022년 말 4만 4889채보다 3년 새 1만 6550채(36.9%) 늘었다.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외국인 주택 소유현황' 자료에서 나온 수치로, 중국인 소유 주택은 전체 외국인 보유 주택의 56.8%를 차지했다.


목차

  1. 중국인 소유 국내 주택, 얼마나 늘었나
  2. 외국인 전체 주택 보유와 국적별 현황은
  3. 핵심 쟁점은 무엇인가
  4. 정부 대책과 앞으로의 과제는

 

1. 중국인 소유 국내 주택, 얼마나 늘었나


중국인이 소유한 국내 주택은 2022년 말 4만 4889채에서 2025년 말 6만 1439채로 3년 동안 1만 6550채 늘었다. 증가율은 36.9%로, 해마다 평균 5500채 넘게 늘어난 셈이다.

 

2025년 말 기준 중국인 소유 주택 6만 1439채 가운데 아파트·연립·다세대 같은 공동주택이 5만 9082채, 단독주택이 2357채였다. 대부분이 공동주택이라는 뜻이다. 이 자료는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아 10월 23일 공개했다.

중국인 소유 주택 변화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구분 2022년 말 2025년 말 증가
중국인 소유 주택 4만 4889채 6만 1439채 1만 6550채(36.9%)
외국인 전체 소유 주택 8만 3512채 10만 8231채 2만 4719채(29.6%)
외국인 중 중국인 비중 - 56.8% -

같은 기간 외국인 전체 보유 주택 증가율(29.6%)보다 중국인 보유 주택 증가율(36.9%)이 더 높았다. 외국인이 새로 늘린 주택 2만 4719채 가운데 약 3분의 2가 중국인 몫이었던 셈이다.

 

2. 외국인 전체 주택 보유와 국적별 현황은


2025년 말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주택은 10만 8231채로, 국내 전체 주택의 0.55% 수준이다. 국적별로는 중국 6만 1439채에 이어 미국 2만 3187채, 캐나다 6542채, 대만 3392채, 베트남 2028채 순이었다.

 

중국인 보유 주택은 2위 미국의 약 2.6배다. 다만 국토교통부가 지난 5월 발표한 통계에서는 장기체류 인구 대비 주택 보유율로 보면 미국이 27.4%로 가장 높고 중국은 7.5%로 가장 낮았다. 국내에 사는 중국인 수 자체가 많기 때문에 보유 주택 수가 많게 나타나는 측면이 있다는 의미다.

지역별로는 외국인 보유 주택의 72.3%(7만 8206채)가 수도권에 몰려 있었다. 경기가 39.2%, 서울 22.7%, 인천 10.4%였고, 산업단지 인근에 집중되는 경향도 나타났다. 외국인 보유 주택 유형은 아파트 6만 5758채, 연립·다세대 3만 3255채, 단독주택 9218채였다.

국적별 보유 주택 수를 표로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순위 국적 보유 주택(2025년 말)
1 중국 6만 1439채
2 미국 2만 3187채
3 캐나다 6542채
4 대만 3392채
5 베트남 2028채

 

3. 핵심 쟁점은 무엇인가


가장 큰 쟁점은 외국인 다주택자 실태를 국적별로 알 수 없다는 점이다. 2025년 말 기준 집을 2채 이상 가진 외국인은 7038명, 30채 이상 가진 외국인은 16명이었지만, 이들이 어느 나라 사람인지, 집이 어느 지역에 있는지는 통계로 확인되지 않는다.

 

국토교통부는 외국인 다주택자의 국적별·지역별 현황과 외국인의 주택 매수·매도 건수, 거래 금액 등을 따로 집계하거나 공개하지 않고 있다. 국토부가 5월 발표한 통계에서도 외국인 주택 보유자의 93.4%는 1주택자였고, 5채 이상 보유자는 481명으로 나타났지만 국적별 구분은 없었다.

이 때문에 '상호주의' 논의도 근거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상호주의는 한국인이 해당 국가에서 부동산을 살 때 받는 제한만큼 그 나라 국민의 국내 부동산 취득도 제한하자는 주장이다. 김미애 의원은 정책을 바꾸기에 앞서 통계를 보완해 실태부터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4. 정부 대책과 앞으로의 과제는


정부는 2025년 8월 서울 전역과 경기 23개 시·군, 인천 7개 자치구를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해 외국인의 수도권 주택 매수를 규제하고 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정 이후인 2025년 9월부터 2026년 4월까지 수도권 외국인 주택 거래는 1년 전보다 28% 줄었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외국인 주택 거래가 44% 줄었고, 서초구는 79% 감소했다. 12억원을 넘는 고가 주택 거래 감소폭(44%)이 12억원 이하(27%)보다 컸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외국인이 주택을 살 때 허가를 받아야 하고, 실거주 의무도 따른다.

국토부는 보유 통계와 거래 신고 정보를 연계해 이상 거래를 조사하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이번에 드러난 것처럼 국적별 다주택 현황이나 거래 금액 통계가 없는 상태에서는 투기성 매수가 얼마나 되는지, 상호주의 도입이 필요한지를 판단하기 어렵다. 국적별·지역별 다주택 통계를 공개하는 것이 앞으로의 과제로 꼽힌다.

 

FAQ


Q1. 중국인이 소유한 국내 주택은 몇 채인가요?

2025년 말 기준 6만 1439채로, 공동주택 5만 9082채와 단독주택 2357채다.

 

Q2. 3년 동안 얼마나 늘었나요?

2022년 말 4만 4889채에서 1만 6550채(36.9%) 늘었다.

 

Q3. 외국인 전체 보유 주택 중 중국인 비중은 얼마인가요?

외국인 보유 주택 10만 8231채 가운데 56.8%다.

 

Q4. 집을 30채 이상 가진 외국인은 몇 명인가요?

2025년 말 기준 16명이며, 2채 이상 보유자는 7038명이다. 이들의 국적과 주택 소재지는 통계로 공개되지 않는다.

 

Q5. 외국인 주택 매수를 규제하는 제도가 있나요?

2025년 8월부터 서울 전역, 경기 23개 시·군, 인천 7개 자치구가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돼 있다.


자료 출처

경기일보 — [속보] 중국인 국내 소유 주택 6만채 넘었다…전체 외국인 보유의 57% 차지 (2026.10.23)

한국경제 — 외국인 보유 국내주택 10만8231가구…중국인 56.8% (2026.5.29)

-

2026.10.23 - [유용한정보]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회복 상승 핵심 정보 배경

 

북한 확성기 공세 무슨 일 핵심 쟁점 현재 상황 후속 내용

북한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이 10월 21일 "10월 중 전 국경선에서 대남 확성기를 가동하겠다"고 밝히며, 2025년 6월 멈췄던 대남 확성기 방송을 1년 4개월 만에 다시 틀겠다고 예고했다. 북한은 같

money-phd.com

 

 

김태원 재산 주식 청년미래비서관 프로필 나이 학력 경력

김태원 청와대 청년미래비서관이 본인과 가족 명의로 161억 4241만원의 재산을 신고해, 이번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대상 현직자 가운데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재산의 약

money-phd.com

 

 

 

차우민 망원동 생활 배우 프로필 나이 학력 필모그래피

배우 차우민이 23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4년째 살고 있는 망원동 자취 생활과 보금자리 '우민 하우스'를 처음 공개한다. 혼자 산 지 7년째인 차우민은 직접 삶은 감자 도시락

money-phd.com

 

 

김미화 모친상 조문 사절 프로필 나이 학력 근황

코미디언 김미화가 23일 모친상을 당했다. 어머니 김영자 여사는 이날 오전 1시 53분 별세했고, 김미화는 가족장으로 장례를 치르며 조문과 조의금, 조화를 정중히 사절한다고 밝혔다.목차김미화

money-phd.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