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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부부살인사건 무슨 범행동기 현재 상황

by 머니phd 2026.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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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부부살인사건 무슨 범행동기 현재 상황

 

 

전남 나주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60대 부부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52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피의자는 부부를 살해한 뒤 피해자 카드로 현금 600만원을 인출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경찰은 단순 살인이 아닌 강도살인 혐의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 나주부부살인사건은 무슨 일인가?


나주부부살인사건은 2026년 10월 5일 밤 전남 나주시 왕곡면의 한 주택에서 60대 부부가 결박된 채 살해된 사건이다. 경찰은 피해 부부와 평소 알고 지내던 52세 남성 A씨를 10월 7일 전남 무안에서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이 현재까지 파악한 범행 시간은 10월 5일 오후 9시 28분부터 오후 11시 57분 사이다.

 

피해 부부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이웃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10월 6일 오후 주택에 출동했다.
경찰은 주택 거실과 안방에서 부부가 각각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피해자들은 손이나 발이 청테이프와 옷가지 등으로 묶여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남편은 흉기에 찔린 흔적이 있었고 아내는 목이 졸리거나 기도가 막혀 숨진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현재까지 공개된 사건 흐름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시점 내용
10월 5일 밤 나주시 왕곡면 주택에서 범행 발생 추정
10월 6일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신고 접수
10월 6일 경찰, 주택에서 60대 부부 시신 발견
10월 7일 CCTV 등을 통해 52세 A씨 추적
10월 7일 오후 전남 무안에서 A씨 긴급체포
체포 이후 범행 인정 취지 진술
현재 강도살인 혐의 변경 검토

경찰은 피의자의 신원을 공개하지 않았으며 현재 A씨로만 알려져 있다.

 

2. 피의자는 어떻게 범행하고 도주했나?


경찰 조사에 따르면 A씨는 자전거를 타고 피해 부부의 주택을 찾아간 뒤 열린 창문을 통해 집 안으로 들어간 것으로 조사됐다. 범행 이후에는 피해자 소유 화물차에 자신의 자전거를 싣고 현장을 빠져나갔고, 이후 자신의 승용차로 갈아타 전남 무안까지 이동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처음에는 주택 문을 두드렸다고 진술했다.

 

하지만 중문이 잠겨 있고 피해자가 문을 열어주지 않자 열려 있던 창문을 통해 집 안으로 들어갔다는 것이 경찰의 현재 조사 내용이다.
주택 내부에서는 부부를 결박한 뒤 남편에게 흉기를 사용하고 아내를 살해한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범행에 사용된 흉기는 피의자가 외부에서 준비해간 것이 아니라 피해자 집에 있던 물건을 사용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범행 뒤의 행동도 수사의 중요한 부분이다.

 

경찰이 확보한 CCTV에는 A씨가 피해자 소유 화물차를 몰고 현장을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
A씨는 자신의 자전거까지 화물차에 실은 뒤 이동했고 이후 미리 세워둔 자신의 승용차로 갈아탄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주변 CCTV와 차량 이동 경로 등을 분석해 A씨를 추적했고 10월 7일 오후 전남 무안군의 한 아파트에서 검거했다.

 

3. 범행 동기는 무엇으로 조사되고 있나?


A씨는 경찰 1차 조사에서 피해자인 남편에게 돈을 빌려줬지만 돌려받지 못해 돈을 받으러 찾아갔고, 처음부터 살해할 목적은 없었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하지만 실제 채권·채무 관계가 있었는지와 계획범죄인지 여부는 아직 경찰이 확인하고 있는 단계다.
이 부분은 피의자의 진술과 확인된 사실을 구분해야 한다.

 

현재 확인된 사실은 범행 뒤 A씨가 피해자 명의 카드를 가지고 나왔고, 다음 날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600만원을 인출했다는 것이다.
A씨는 체포 직후에는 현금을 인출한 이유에 대해 돈이 없어서 그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조사에서는 자신이 피해자 남편에게 현금을 빌려줬고 그 돈을 받기 위해 방문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경찰은 실제 돈을 빌려준 사실이 있는지, 금액은 얼마였는지, 금전 거래를 입증할 자료가 있는지 등을 추가로 조사하고 있다.
범행동기를 현재 상태별로 나누면 다음과 같다.

내용 현재 상태
피해자와 피의자가 서로 알고 지낸 관계 확인
범행 후 카드 반출 확인
현금 600만원 인출 확인
피의자가 돈을 빌려줬다는 주장 피의자 진술
실제 채권·채무 관계 수사 중
우발적 범행 주장 피의자 주장
사전 살해 계획 여부 수사 중

따라서 빚 600만원 때문에 부부를 살해했다고 단정하는 것도 아직은 정확하지 않다.
600만원은 범행 이후 피해자 계좌에서 인출된 금액이고, A씨가 주장하는 채권 규모가 600만원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4. 왜 살인에서 강도살인으로 혐의가 바뀌나?


나주경찰서는 A씨가 부부를 살해한 뒤 피해자의 카드를 가져가 600만원을 인출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살인 혐의를 강도살인 혐의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강도 과정에서 사람을 살해한 것으로 인정될 경우 단순 살인보다 훨씬 무거운 법정형이 적용된다.
사건 초기에는 피해 부부가 살해된 사실만 우선 확인됐기 때문에 A씨에게 살인 혐의가 적용됐다.

 

이후 수사를 통해 피해자 카드가 사라졌고 실제 현금 인출까지 이뤄졌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경찰은 범행 목적과 재산 취득 행위 사이의 관련성을 조사하고 있다.
형법상 강도살인죄는 강도가 사람을 살해했을 때 적용된다.
법정형은 사형 또는 무기징역으로 매우 무겁다.

 

다만 A씨에게 최종적으로 강도살인죄가 성립하는지는 수사와 검찰 기소, 이후 법원의 판단을 거쳐 확정된다.
현재 경찰이 혐의 변경을 검토한다고 해서 이미 강도살인죄가 확정됐다는 뜻은 아니다.
경찰이 확인해야 할 부분은 처음부터 금품을 빼앗을 목적으로 피해자 집에 들어갔는지, 살해 이후 우연히 카드를 가져간 것인지, 금전 문제와 범행이 어떤 순서로 연결됐는지다.
이 판단에 따라 적용 혐의와 사건의 성격이 달라질 수 있다.

 

5. 현재 수사는 어디까지 진행됐나?


10월 8일 새벽 현재 나주부부살인사건 피의자 A씨는 범행 자체는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했으며 광주 동부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된 상태다. 경찰은 구체적인 범행동기와 채권·채무 관계, 사전 계획 여부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A씨는 10월 7일 검거된 뒤 나주경찰서에서 1차 조사를 받았다.

이후 광주 동부경찰서 유치장으로 압송됐다.
현재 경찰 수사의 중심은 세 가지다.

  • 첫째, A씨와 피해 부부 사이에 실제 금전 거래가 있었는지다.
  • 둘째, 열린 창문을 통해 주택에 들어간 뒤 부부를 결박하고 살해하기까지의 구체적인 범행 과정이다.
  • 셋째, 피해자 카드와 현금 600만원을 가져간 행위가 범행 전부터 계획된 것인지다.

경찰은 부검 결과와 현장 감식, CCTV, 금융거래 내역, 피의자의 휴대전화 등을 종합해 범행 경위를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은 피해자와 피의자의 구체적인 신상정보는 공개되지 않고 있다.
나주부부살인사건은 52세 피의자가 평소 알고 지내던 60대 부부를 살해한 혐의로 검거됐고, 범행 뒤 피해자 카드로 600만원을 인출한 사실까지 확인된 상태다. 피의자가 주장하는 채무관계와 우발적 범행 여부는 아직 확정된 사실이 아니며 경찰의 추가 수사와 구속 절차가 남아 있다.

 

FAQ


Q1. 나주부부살인사건 피의자가 잡혔나요?

그렇다. 경찰은 10월 7일 오후 전남 무안군의 한 아파트에서 52세 남성 A씨를 긴급체포했다.

 

Q2. 피해자는 누구인가요?

전남 나주시 왕곡면에 거주하던 60대 부부다. 경찰은 구체적인 신원은 공개하지 않았다.

 

Q3. 피의자가 왜 부부를 살해했다고 하나요?

A씨는 피해자 남편에게 빌려준 돈을 받으러 갔다가 우발적으로 범행했다고 주장했다. 실제 채권·채무 관계와 범행동기는 경찰이 조사 중이다.

 

Q4. 600만원 때문에 범행한 건가요?

600만원은 범행 뒤 A씨가 피해자 카드로 ATM에서 인출한 금액이다. 이 돈이 범행의 직접적인 목적이었는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Q5. 피의자에게 어떤 혐의가 적용되나요?

처음에는 살인 혐의가 적용됐지만 경찰은 카드 반출과 600만원 인출 사실을 확인한 뒤 강도살인 혐의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자료 출처

연합뉴스 — 알고 지낸 '나주 부부' 살해 50대 검거…범행 후 600만원 인출 (2026.10.07)
뉴시스 — 나주 부부 살해 피의자 “빌려준 돈 받으러 갔다 우발적 범행” 주장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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