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3cm 장신 공격수 오세훈이 10월 6일 우즈베키스탄과의 국가대표 평가전에서 헤더 추가골을 넣으며 다시 주목받았다. 오세훈은 1999년생으로 울산 현대 유소년팀에서 성장해 K리그와 일본 J리그를 거쳤으며, 현재 시미즈 S-펄스에서 뛰고 있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스트라이커다.
1. 오세훈 축구선수 프로필 나이 학력은?
오세훈은 1999년 1월 15일생으로 2026년 기준 만 27세인 대한민국 축구선수다. 키 193cm의 왼발잡이 중앙 공격수로, 어린 시절부터 울산 현대 유소년 시스템에서 성장하며 제공권과 포스트 플레이가 강점인 정통 스트라이커로 평가받았다.
서울시장 오세훈과 이름이 같지만 이번에 검색되는 오세훈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다.
대한축구협회가 2019년 U-20 월드컵을 앞두고 공개한 공식 프로필을 기준으로 보면 오세훈의 유소년 학력과 선수 경로는 비교적 명확하다.

| 구분 | 내용 |
| 이름 | 오세훈 |
| 영문명 | Oh Se-hun |
| 출생 | 1999년 1월 15일 |
| 나이 | 만 27세 |
| 신장 | 193cm |
| 포지션 | 중앙 공격수·스트라이커 |
| 주발 | 왼발 |
| 초등학교 | 석남서초등학교 |
| 중학교 | 현대중학교 |
| 고등학교 | 현대고등학교 |
| 현재 소속 | 시미즈 S-펄스 |
| 국가대표 | 대한민국 A대표팀 |
현대중과 현대고는 울산 현대의 유소년 시스템이다. 오세훈은 중학교 시절부터 울산의 유소년팀에서 성장했고 현대고 재학 당시부터 큰 키와 힘을 앞세운 공격수로 이름을 알렸다.
대한축구협회는 과거 오세훈을 타깃형 스트라이커의 계보를 이을 선수로 소개했다. 현대고 시절에는 김신욱과 비슷한 유형이라는 의미에서 포스트 김신욱이라는 평가도 받았다.
하지만 단순히 공중볼만 노리는 공격수는 아니다. 큰 체격을 이용해 수비수를 등지고 공을 지키면서 동료에게 연결하는 포스트 플레이와 페널티박스 안에서의 헤더가 주요 장점이다.
2. 오세훈 현재 소속팀은 어디인가?
오세훈의 2026년 현재 소속팀은 일본 J리그 시미즈 S-펄스다. 일본에서는 FC 마치다 젤비아와 시미즈에서 뛰며 장신 스트라이커로 꾸준히 출전 기회를 얻었다.
오세훈의 일본 생활은 2022년부터 시작됐다.
울산을 떠나 시미즈 S-펄스로 이적하면서 처음 일본 무대에 진출했다. 이후 FC 마치다 젤비아로 임대돼 좋은 모습을 보였고, 마치다로 완전 이적했다가 2026년 다시 시미즈로 이동했다.
현재 프로필을 간단히 보면 다음과 같다.

| 항목 | 내용 |
| 소속팀 | 시미즈 S-펄스 |
| 리그 | 일본 J리그 |
| 등번호 | 9번 |
| 포지션 | 스트라이커 |
| 신장 | 193cm |
| 특징 | 제공권·포스트 플레이·왼발 슈팅 |
2026년 9월 대표팀 소집 당시에도 오세훈은 시미즈 소속으로 소개됐다.
대표팀에서는 193cm라는 신체조건이 특히 의미가 있다. 손흥민이나 황희찬처럼 빠른 공격수가 공간을 활용하는 방식과 달리 오세훈은 상대 중앙수비수와 직접 몸싸움을 하면서 전방에서 공을 받아주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도 4-4-2 전술에서 오세훈을 활용할 수 있는 공격 자원으로 평가하고 있다.
3. 울산에서 일본 J리그까지 경력은 어떻게 되나?
오세훈은 울산 현대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 아산 무궁화와 상주·김천 상무를 거쳐 일본 시미즈 S-펄스와 마치다 젤비아에서 활약했다. 어린 나이에 군 복무까지 마치면서 이후 해외 진출에 제약이 적었다는 점도 선수 경력의 특징이다.
프로 경력의 시작은 울산 현대였다.
2018년 현대고를 졸업한 뒤 울산 현대에 입단했다. 당시 울산에는 경험 많은 공격수들이 많아 곧바로 주전 자리를 확보하기는 쉽지 않았다.
2019년에는 아산 무궁화로 임대됐다. 당시 경찰청 축구단 형태로 운영되던 아산에서 프로 경기 경험을 쌓았다.
이후 상주 상무에 입대했고, 팀이 김천으로 연고지를 옮긴 뒤에도 김천 상무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주요 소속팀 흐름은 다음과 같다.

| 시기 | 소속팀 |
| 유소년 | 울산 현대 유소년 |
| 2018~2021 | 울산 현대 |
| 2019 | 아산 무궁화 임대 |
| 2020~2021 | 상주·김천 상무 |
| 2022~ | 시미즈 S-펄스 |
| 2024 | FC 마치다 젤비아 임대 |
| 이후 | FC 마치다 젤비아 |
| 2026 | 시미즈 S-펄스 |
일본 진출 이후에는 경기 스타일에도 변화가 생겼다.
한국 유소년 시절에는 193cm의 높이가 가장 먼저 언급됐지만 일본에서는 전방 압박과 연계 플레이, 움직임까지 요구받으면서 활동 범위가 넓어졌다.
마치다에서는 팀의 전방 공격수로 자리 잡으며 J리그 경험을 쌓았고, 이후 다시 시미즈에서 뛰고 있다.
이런 경험은 대표팀에서도 장점으로 이어진다. 단순한 장신 공격수가 아니라 손흥민과 함께 투톱을 구성하거나, 후반에 투입돼 공격 방식을 바꾸는 카드로 활용할 수 있다.
4. 국가대표와 U-20 월드컵에서는 어떤 활약을 했나?
오세훈은 2019 FIFA U-20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의 준우승을 이끈 대표적인 공격수 가운데 한 명이다. 이강인, 조영욱 등과 함께 정정용 감독의 대표팀에서 활약하면서 대중에게 이름을 널리 알렸다.
오세훈은 연령별 대표팀에서 일찍부터 주목받았다.
2015년 FIFA U-17 월드컵에서는 기니전 결승골을 넣었다. 당시 오세훈은 현대고 1학년이었으며 한국이 조별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내는 데 힘을 보탰다.
2019년 U-20 월드컵에서는 한국의 주전 공격수로 뛰었다.
한국은 당시 이강인을 중심으로 사상 처음 FIFA 남자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오세훈은 아르헨티나전과 일본전 등에서 골을 기록하며 최전방을 책임졌다.

| 대회 | 주요 내용 |
| 2015 U-17 월드컵 | 기니전 결승골 |
| 2019 U-20 월드컵 | 한국 준우승 |
| 2020 AFC U-23 챔피언십 | 우승 멤버 |
| 성인 대표팀 | A매치 출전·득점 |
특히 2019년 U-20 월드컵 16강 일본전에서 기록한 헤더 결승골은 오세훈의 장점을 잘 보여준 장면이었다.
이후 U-23 대표팀에서도 활약했고 2020 AFC U-23 챔피언십 우승을 경험했다.
성인 A대표팀에서는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기회를 얻기 시작했다. 대표팀 최전방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조규성, 오현규 등과는 다른 유형의 장신 공격수라는 점에서 꾸준히 후보군에 포함돼 왔다.
5. 우즈베키스탄전 골은 어떻게 나왔나?
오세훈은 10월 6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전에서 손흥민과 함께 4-4-2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고 후반 헤더로 한국의 두 번째 골을 기록했다. 황인범이 공격을 전개하고 송민규가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오세훈이 머리로 마무리했다.
모레노 감독은 앞선 세 차례 평가전에서 주로 손흥민과 오현규 조합을 활용했다.
하지만 우즈베키스탄전에서는 변화를 줬다. 193cm 오세훈을 손흥민 옆에 배치해 처음부터 높이와 포스트 플레이를 활용했다.
한국의 선발 공격진은 손흥민과 오세훈이었다. 측면에는 황희찬과 이강인이 배치됐고 이재성, 박진섭 등이 중원을 맡았다.
김민재는 컨디션 문제로 이날 경기 명단에서 제외됐다.
전반에는 손흥민이 직접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이 골은 손흥민의 A매치 통산 59호골이었다.
후반에는 교체로 들어온 선수들이 추가골을 만들었다.
황인범이 공격의 출발점을 만들었고 송민규가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다. 오세훈은 페널티지역 안에서 자신의 가장 큰 장점인 높이를 활용해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오세훈에게 이번 득점이 의미 있는 이유는 대표팀 공격 경쟁 때문이다.
모레노 체제에서는 손흥민과 함께 뛸 스트라이커 자리를 놓고 여러 선수가 경쟁하고 있다. 오현규가 먼저 꾸준히 기회를 받았지만 오세훈은 우즈베키스탄전에서 선발 기회를 얻어 골까지 기록했다.
193cm 장신 스트라이커가 제공권을 이용해 득점했다는 점도 감독 입장에서는 선택지를 넓혀준다.
상대가 수비라인을 낮게 내렸을 때 크로스 공격을 활용하거나 손흥민에게 공간을 만들어주는 전술에서 오세훈의 역할이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오세훈 축구선수의 현재 위치를 보면 현대중·현대고를 거쳐 울산에서 프로에 데뷔하고 U-20 월드컵 준우승을 경험한 뒤 일본 J리그에서 성장해 다시 A대표팀 주전 경쟁에 뛰어든 193cm 왼발 스트라이커라고 설명할 수 있다. 우즈베키스탄전 추가골은 대표팀 최전방 경쟁에서 자신의 장점을 다시 보여준 장면이 됐다.
FAQ
Q1. 오세훈 축구선수 나이는 몇 살인가요?
오세훈은 1999년 1월 15일생으로 2026년 기준 만 27세다.
Q2. 오세훈 현재 소속팀은 어디인가요?
일본 J리그 시미즈 S-펄스 소속 공격수다.
Q3. 오세훈 키는 몇 cm인가요?
대한축구협회 공식 프로필 기준 193cm다. 장신을 활용한 제공권과 포스트 플레이가 강점이다.
Q4. 오세훈 학력은 어떻게 되나요?
축구 유소년 경로는 석남서초등학교-현대중학교-현대고등학교다. 현대중과 현대고는 울산 현대 유소년 시스템에 속한다.
Q5. 우즈베키스탄전에서 오세훈이 골을 넣었나요?
맞다. 10월 6일 국가대표 평가전에서 송민규의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해 한국의 두 번째 골을 기록했다.
자료 출처
대한축구협회 — [읽으면 팬이 된다] 오세훈, 타겟형 스트라이커의 계보를 잇는다 (2019.05.18)
포포투 — 모레노 선택 적중했다…오세훈 우즈베키스탄전 추가골 (2026.10.06)
스포츠조선 — '월드컵 낙마 아픔 잊었다' K-홀란 오세훈, 모레노호 안착 도전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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