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골프는 10월 3일 남녀 최종 4라운드가 진행되는 가운데 여자부는 경기가 종료됐고 남자부는 메달 경쟁이 진행 중이다. 한국 남자 골프는 3라운드까지 김주형이 12언더파 198타로 개인전 단독 1위, 한국도 단체전 20언더파 400타로 1위에 올라 개인·단체 동반 금메달에 도전한다. 여자 골프는 양윤서가 개인전 4위, 한국이 단체전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치며 아시안게임 사상 처음으로 여자부 노메달을 기록했다.
1. 아시안게임 골프 현재 상황 한눈에 보기
2026 아시안게임 골프는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 등 총 4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일본 아이치현 가스가이 컨트리클럽 동코스에서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나흘 동안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플레이로 열린다.
한국은 남자부에 김주형·문도엽·김성현, 여자부에 양윤서·박서진·김규빈이 출전했다. 단체전은 각 라운드에서 국가별 선수 3명 가운데 성적이 좋은 2명의 스코어를 합산하는 방식이다.
10월 3일 현재 상황을 먼저 보면 남녀부 흐름이 명확하게 구분된다.
| 종목 | 한국 주요 선수·팀 | 현재 결과 |
| 남자 개인 | 김주형 | 3R까지 12언더파 198타, 1위 |
| 남자 개인 | 문도엽 | 3R까지 8언더파 202타, 공동 5위 |
| 남자 개인 | 김성현 | 3R까지 2언더파 208타, 공동 14위 |
| 남자 단체 | 대한민국 | 20언더파 400타, 1위 |
| 여자 개인 | 양윤서 | 최종 4위 |
| 여자 개인 | 박서진 | 최종 공동 15위 |
| 여자 개인 | 김규빈 | 최종 21위 |
| 여자 단체 | 대한민국 | 최종 공동 4위 |
여자부는 최종 결과가 확정됐지만 남자부 표의 순위는 3라운드 종료 기준이다. 남자 개인전과 단체전 메달은 10월 3일 최종 4라운드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2. 김주형 남자 개인전 현재 순위는?
김주형은 3라운드까지 12언더파 198타로 남자 개인전 단독 1위에 올라 있다. 일본 히가 가즈키와 대만 왕웨이쉬안이 나란히 11언더파 199타로 김주형에게 불과 1타 뒤져 있어 최종 라운드까지 우승 경쟁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3라운드 종료 기준 상위권 순위를 보면 금메달 경쟁이 얼마나 촘촘한지 알 수 있다.
| 순위 | 선수 | 국가 | 3R 합계 |
| 1위 | 김주형 | 대한민국 | 12언더파 198타 |
| 공동 2위 | 히가 가즈키 | 일본 | 11언더파 199타 |
| 공동 2위 | 왕웨이쉬안 | 대만 | 11언더파 199타 |
| 공동 5위 | 문도엽 | 대한민국 | 8언더파 202타 |
| 공동 14위 | 김성현 | 대한민국 | 2언더파 208타 |
김주형은 10월 3일 최종 4라운드에서 아시안게임 개인전 첫 금메달에 도전한다. 선두와 공동 2위의 차이가 1타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현재 순위는 확정 순위가 아니라 최종 라운드 직전 순위다.
문도엽도 메달 가능성을 남겨놓고 있다. 8언더파 202타 공동 5위로 김주형에게 4타 뒤져 있으며, 김성현은 2언더파 208타 공동 14위에서 최종 라운드를 시작했다.
3. 한국 남자 골프 단체전 순위는?
한국 남자 골프는 3라운드 합계 20언더파 400타로 단체전 단독 1위다. 일본이 19언더파 401타로 1타 뒤진 2위, 중국과 대만이 각각 18언더파 402타로 한국을 2타 차로 추격하고 있다.
| 순위 | 국가 | 3R 합계 | 한국과 차이 |
| 1위 | 대한민국 | 20언더파 400타 | - |
| 2위 | 일본 | 19언더파 401타 | 1타 |
| 공동 3위 | 중국 | 18언더파 402타 | 2타 |
| 공동 3위 | 대만 | 18언더파 402타 | 2타 |
남자 단체전은 선수 3명의 점수를 모두 합치는 방식이 아니다. 각 라운드에서 성적이 좋은 2명의 점수만 반영한다. 3라운드까지는 김주형과 문도엽의 성적이 한국을 단체전 선두로 끌어올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한국은 직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번에도 선두를 지키면 남자 단체전 2회 연속 금메달을 기록하게 된다.
하지만 일본과 1타, 중국·대만과 2타 차이에 불과하다. 개인전뿐 아니라 단체전 역시 마지막 홀까지 결과가 바뀔 수 있는 구조다.
4. 김주형은 1~3라운드에서 어떻게 선두에 올랐나?
김주형은 이번 아시안게임 골프에서 라운드가 진행될수록 67타→66타→65타로 하루에 한 타씩 기록을 줄였다. 1라운드 3언더파로 출발한 뒤 2라운드에서 4타, 3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며 단독 선두까지 올라왔다.
| 라운드 | 스코어 | 누적 | 순위 흐름 |
| 1R | 67타(-3) | 3언더파 | 선두권 출발 |
| 2R | 66타(-4) | 7언더파 133타 | 공동 5위 |
| 3R | 65타(-5) | 12언더파 198타 | 단독 1위 |
| 4R | 10월 3일 | 진행 중 | 최종 메달 결정 |
사용자가 확인한 SPOTV의 김주형 2라운드 하이라이트에서도 이 흐름이 확인된다. 김주형은 10번 홀에서 출발해 초반부터 버디를 만들었고 13번과 16번 홀에서도 타수를 줄였다. 후반 8번 홀 파5에서는 두 번째 샷을 핀 가까이 붙여 이글 기회를 만들었으나 이글 퍼트가 빗나갔고, 마지막 9번 홀에서도 버디 기회를 만들었다.
2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기록한 김주형은 3라운드에서 더 강하게 치고 나갔다. 3라운드에서는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2개로 5언더파 65타를 쳤다. 특히 13번 홀 파5에서 샷 이글을 기록하며 선두 경쟁의 흐름을 가져왔다.
김주형은 이번 대회 직전 미국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을 마치고 곧바로 일본으로 이동했다. 1라운드에서는 시차와 수면 부족 문제도 있었지만 라운드가 진행될수록 타수를 줄이며 3라운드에서 처음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5. 여자 골프 최종 결과와 양윤서 순위는?


여자부는 남자부보다 먼저 경기가 종료됐다.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은 양윤서의 개인전 4위였고 박서진이 공동 15위, 김규빈이 21위로 대회를 마쳤다.
양윤서는 3라운드까지 5언더파로 5위였고 마지막 날 타수를 줄여 한 계단 상승했다. 그러나 메달권까지 순위를 끌어올리지는 못했다.
| 선수 | 최종 순위 |
| 양윤서 | 4위 |
| 박서진 | 공동 15위 |
| 김규빈 | 21위 |
여자 개인전 금메달은 인도의 프라나비 샤라트 우르스가 차지했다. 양윤서는 메달권 바로 아래인 4위로 첫 아시안게임을 마쳤다.
양윤서는 이번 대회가 끝난 뒤 프로 전향을 준비한다. 아시안게임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 무대에 진출하고 장기적으로는 올림픽 출전에도 도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6. 여자 골프 단체전 최종 순위는?


한국 여자 골프는 단체전에서도 공동 4위를 기록해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다. 중국이 금메달, 인도가 은메달, 대만이 동메달을 차지했다.
| 순위 | 국가 | 결과 |
| 1위 | 중국 | 금메달 |
| 2위 | 인도 | 은메달 |
| 3위 | 대만 | 동메달 |
| 공동 4위 | 대한민국 | 노메달 |
| 공동 4위 | 싱가포르 | 노메달 |
| 공동 4위 | 태국 | 노메달 |
한국은 3라운드까지 단체전 8위에 머물렀으나 마지막 날 공동 4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하지만 3위 대만을 넘지 못하면서 시상대 진입에는 실패했다.
이번 결과는 한국 여자 골프 역사에서도 이례적이다. 한국 여자 골프가 아시안게임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을 통틀어 메달을 하나도 획득하지 못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직전 항저우 대회에서는 여자 단체전 은메달과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했다.
따라서 이번 아시안게임 골프 여자부 최종 성적은 개인전 최고 4위, 단체전 공동 4위로 확정됐다.
7. 한국 골프 최종 메달은 어떻게 결정되나?

10월 3일 현재 아시안게임 골프에서 한국의 남은 메달 가능성은 남자 개인전과 남자 단체전에 집중돼 있다. 여자 개인전과 단체전은 모두 종료됐고 두 종목 모두 4위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현재 전체 상황만 다시 압축하면 다음과 같다.
| 구분 | 한국 현재 상황 | 메달 여부 |
| 남자 개인전 | 김주형 3R 1위 | 4R 진행 중 |
| 남자 단체전 | 한국 3R 1위 | 4R 진행 중 |
| 여자 개인전 | 양윤서 4위 | 메달 없음 |
| 여자 단체전 | 한국 공동 4위 | 메달 없음 |
남자부에서는 김주형이 개인전 금메달을 차지하면서 한국이 단체전까지 정상에 오르면 김주형의 2관왕과 한국 남자 단체전 2연패가 동시에 완성된다. 다만 3라운드 종료 기준 김주형은 공동 2위에 1타, 한국 단체팀 역시 일본에 1타 앞서 있을 뿐이라 최종 결과는 4라운드가 끝나야 확정된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골프는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진행되며 남녀 개인전·단체전 총 4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다. 현재 여자부 2개 종목의 결과는 확정됐고, 한국 골프의 최종 메달 성적은 김주형·문도엽·김성현이 출전하는 남자 최종 4라운드가 끝난 뒤 결정된다.
자료 출처
연합뉴스 — 피로 풀린 김주형, 남자 골프 3R 단독 1위…금메달 보인다 (2026.10.02)
연합뉴스 — 여자골프 역대 첫 노메달…양윤서 개인전 4위·단체전 4위 (2026.10.03)
대한골프협회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골프 대표팀 경기 자료
이투데이 — 김주형·김성현·문도엽, 골프 금빛 도전…30일 티오프 (2026.09.23)
아주경제 — 김주형, 남자 골프 3R 단독 선두…한국 단체전도 1위 도약 (2026.10.02)
SPOTV — 2R 김주형 하이라이트 |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2026.10.03)
-
김유진 8강 탈락 프로필 나이 소속
2024 파리 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김유진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57㎏급 8강에서 중국 장추링에게 라운드 점수 0-2로 패해 탈락했다. 김유진은 현재 울산광역시체육회 소속으
money-phd.com
아시안게임 축구일정 결승전 시간 경기 결과 기록 순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은 오늘 10월 3일 오후 7시 30분, 한국과 일본의 한일전으로 열린다. 장소는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이며, 한국은 중국을 2-1로 꺾고 결승에
money-phd.com
청와대 김여정 담화 무슨 일 핵심 쟁점 현재 상황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의 10월 2일 담화에 대해 “소모적인 비난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한 노력에 동참하라”고 대응하면서 남북 간 긴장이 다시 화제가 됐다. 김여정
money-phd.com
박정희 친필 편지 공개 무슨 일 핵심 쟁점 현재 상황
박정희 친필 편지 공개가 화제가 된 것은 국민의힘 유영하 의원이 2026년 10월 2일 국회에서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망 직후 박정희 전 대통령이 딸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쓴 편지를 처음 공개
money-phd.com
'유용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우석 양궁 개인전 금메달 프로필 나이 경기 결과 기록 순위 (0) | 2026.10.03 |
|---|---|
| 김지원 프로필 배우 나이 학력 필모그래피 '닥터X' 2년만에 드라마 복귀 (0) | 2026.10.03 |
| 김유진 8강 탈락 프로필 나이 소속 (0) | 2026.10.03 |
| 아시안게임 축구일정 결승전 시간 경기 결과 기록 순위 (0) | 2026.10.03 |
| 청와대 김여정 담화 무슨 일 핵심 쟁점 현재 상황 (0) | 2026.10.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