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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거짓말, 밀정 소매치기와 총독부 통역관의 100일간의 로맨스

by 머니phd 2026. 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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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거짓말, 밀정 소매치기와 총독부 통역관의 100일간의 로맨스

 

 

 

‘100일의 거짓말’은 1932년 일제강점기 경성을 배경으로,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 엘리트 통역관이 적의 중심에서 만나면서 벌어지는 100일간의 첩보 로맨스다. 김유정이 총독부에 잠입하는 밀정 이가경을, 박진영이 총독부 통역관 사토 히데오·김태웅을 맡았으며 10월 10일 tvN에서 첫 방송된다.


목차

  1. 100일의 거짓말은 어떤 이야기인가?
  2. 김유정·박진영은 어떤 인물을 맡았나?
  3. 주요 출연진과 등장인물은 누구인가?
  4. 100일의 거짓말 원작과 작가는 누구인가?
  5. 몇부작·첫 방송·OTT는 어떻게 되나?

 

1. 100일의 거짓말은 어떤 이야기인가?


이 드라마는 조선을 떠나는 것만 꿈꾸던 소매치기 이가경이 독립운동 단체의 밀정이 돼 조선총독부 안으로 들어가면서 시작된다. 시대는 1932년 일제강점기 경성이다. 이가경은 처음부터 독립운동가였던 인물이 아니라 미국으로 떠날 돈을 모으던 젊은 여성으로 설정됐다.
그러던 중 항일단체 구국단의 제안을 받고 밀정이 되면서 인생이 완전히 달라진다. 소매치기를 하며 익힌 눈치와 손기술, 상황 판단 능력을 이용해 총독부 통역생으로 신분을 위장하고 적진에 잠입한다.

 

총독부 안에서 만나게 되는 인물이 엘리트 통역관 사토 히데오, 조선 이름 김태웅이다. 두 사람 모두 자신의 진짜 정체와 목적을 숨긴 채 만나기 때문에 로맨스와 첩보가 동시에 진행되는 이야기구조다.
유인식 감독은 제작발표회에서 작품을 단순한 독립운동극보다는 긴장감 있는 첩보, 사랑, 그리고 사람들이 시대 속에서 어떤 선택을 하게 되는지 보여주는 이야기로 설명했다.

 

2. 김유정·박진영은 어떤 인물을 맡았나?


김유정은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 이가경, 박진영은 조선총독부 엘리트 통역관 김태웅을 연기한다.
이가경은 돈을 모아 미국으로 떠나는 것이 목표였던 20대 초반의 여성이다. 하지만 구국단 저격수 유소란의 제안을 받아 밀정이 되고, 100일 동안 조선총독부 통역생으로 위장 잠입한다. 김유정은 제작발표회에서 가경을 처음부터 완성된 독립운동가가 아니라 시대와 사람을 겪으며 성장하는 젊은 인물로 바라봤다고 설명했다.

 

박진영이 맡은 인물은 사토 히데오이자 김태웅이다. 영어·일본어·조선어에 능통한 조선총독부의 엘리트 통역관으로, 일본 정무총감 사토 신이치의 양자라는 위치에 있다.
10여 년 만에 조선으로 돌아온 김태웅 역시 단순한 친일 관리 캐릭터로만 그려지지 않는다. 자신의 정체와 과거에 얽힌 비밀을 가진 인물로 설정돼 있으며, 총독부에 잠입한 가경과 가까워지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작품의 중심축이 된다.

 

3. 주요 출연진과 등장인물은 누구인가?


주요 출연진은 김유정, 박진영, 김현주, 이무생, 진선규이며 독립운동 세력과 조선총독부 인물들이 양쪽 축을 이룬다. 9월 29일 열린 제작발표회에도 이 다섯 배우와 유인식 감독이 참석했다.
현재 공개된 주요 인물을 보면 작품의 관계가 조금 더 명확해보인다.

배우 등장인물 역할
김유정 이가경 소매치기 출신 밀정·총독부 통역생
박진영 김태웅 / 사토 히데오 조선총독부 엘리트 통역관
김현주 유소란 항일단체 구국단 저격수
이무생 유필립 구국단 인물·미국 언론사 특파원
진선규 사토 신이치 조선총독부 정무총감
김인권 한철룡 구국단 요원

김현주가 맡은 유소란은 이가경을 밀정으로 끌어들이는 인물이다. 이무생의 유필립 역시 구국단과 연결돼 있으며 미국 언론사 특파원 신분을 가진다.

 

진선규는 조선총독부 정무총감 사토 신이치를 맡았다. 그는 김태웅을 양자로 둔 인물로, 총독부 내부 권력과 가경의 잠입 작전이 충돌하는 중요한 축이다. 진선규는 제작발표회에서 기존에 자신이 맡았던 악역과 다른 일본인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준비했다고 밝혔다.

 

4. 100일의 거짓말 원작과 작가는 누구인가?


‘100일의 거짓말’은 현재 공개된 제작 정보 기준으로 별도의 웹툰이나 웹소설 원작을 각색한 작품이 아니라 류보리 작가가 집필한 드라마다.
극본은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트롤리’를 쓴 류보리 작가가 맡았고 연출은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연출한 유인식 감독이 맡았다. 김윤진 감독도 공동 연출로 이름을 올렸다.

 

류보리 작가는 작품을 쓰면서 “내가 가족이 있는 상황에서 독립운동에 삶을 바칠 수 있었을까”라는 질문에서 이야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어린 소매치기 한 사람이 거대한 조선총독부 조직 안으로 들어가면서 변화하는 과정을 통해 독립운동가들이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를 그리는 것이 작품의 중요한 방향이다.
그래서 단순히 일본군과 독립군이 맞서는 액션 시대극보다는 인물들이 자신의 안위를 버리고 타인을 위해 움직이게 되는 과정이 비중 있게 다뤄진다.

 

5. 몇부작·첫 방송·OTT는 어떻게 되나?


‘100일의 거짓말’은 총 16부작이며 2026년 10월 10일 토요일 오후 9시 10분 tvN에서 첫 방송된다. 유인식 감독은 최근 10~12부작 작품이 많아진 상황에서 16부작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시대 속에서 인물들이 변해가는 심리를 충분히 따라가기 위해 긴 호흡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방송 정보를 한 번에 보면 다음과 같다.

구분 내용
작품명 100일의 거짓말
장르 시대극·첩보·로맨스
배경 1932년 일제강점기 경성
첫 방송 2026년 10월 10일
방송 시간 토·일 오후 9시 10분
방송 채널 tvN
회차 16부작
극본 류보리
연출 유인식·김윤진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낭만크루
OTT TVING

OTT는 티빙에서 스트리밍된다. tvN 공식 티저 역시 ‘티빙에서 스트리밍’이라고 명시하고 있다. 현재 확인되는 공식 국내 스트리밍 플랫폼은 티빙이며, 넷플릭스 공개 여부는 확정 정보로 확인되지 않는다.

 

‘100일의 거짓말’은 밀정이 된 소매치기가 총독부에 잠입한다는 첩보 설정 위에 김유정과 박진영의 로맨스를 얹은 작품이다. 100일이라는 제한된 시간 동안 가경이 왜 밀정이 됐는지, 김태웅이 어떤 비밀을 감추고 있는지, 두 사람이 적의 심장부에서 서로를 믿을 수 있을지가 초반 관전 포인트가 된다.

FAQ


Q1. 100일의 거짓말은 웹툰 원작인가요?

현재 공개된 공식 제작 정보상 별도의 웹툰이나 웹소설 원작이 안내된 작품은 아니다. 류보리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Q2. 김유정은 어떤 역할인가요?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 이가경 역이다. 구국단의 제안을 받고 밀정이 돼 조선총독부 통역생으로 100일 동안 위장 잠입한다.

 

Q3. 박진영은 일본인 역할인가요?

박진영은 사토 히데오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조선총독부 엘리트 통역관 김태웅 역을 맡는다. 사토 신이치 정무총감의 양자라는 설정도 있다.

 

Q4. 100일의 거짓말은 몇부작인가요?

총 16부작이다. 유인식 감독도 제작발표회에서 16부작으로 제작한 이유를 직접 설명했다.

 

Q5.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나요?

현재 공식적으로 확인되는 국내 OTT는 티빙이다. tvN 공식 티저에도 티빙 스트리밍이 명시돼 있으며 넷플릭스 공개는 확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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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tvN — ‘100일의 거짓말’ 공식 D-100 티저 (2026.07.01)
연합뉴스 — 김유정 “대본리딩 전 독립운동가에 묵념…작품 참여만으로 영광”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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