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유영은 1989년 12월 8일생으로 2026년 9월 기준 만 36세이며, 2026년 9월 11일 소속사를 통해 둘째 딸을 출산했다는 소식이 공식적으로 전해졌다. 2014년 영화 '봄'으로 데뷔해 밀라노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으며 주목받은 그는, 2024년 결혼과 임신을 동시에 발표하고 첫째 딸을 낳은 데 이어 이번에 둘째까지 순산하며 두 딸의 엄마가 됐다. 이 글에서는 이유영의 기본 프로필부터 대표작, 결혼과 출산으로 이어진 근황까지 한 번에 정리한다.
목차
- 이유영 프로필, 나이와 학력부터 확인
- 대표 필모그래피, 어떤 작품에 출연했나
- 결혼과 남편은 누구인가
- 첫째 딸 출산부터 뒤늦은 결혼식까지
- 둘째 딸 출산 근황, 지금 상황은
1. 이유영 프로필, 나이와 학력부터 확인



이유영은 1989년 12월 8일 서울특별시 노원구 중계동에서 태어났다. 2026년 9월 현재 만 36세다. 특이한 점은 그가 일반적인 배우 지망생과는 다른 길을 걸었다는 것이다. 고등학교 졸업 후 곧바로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미용실에서 미용사 보조로 일하다가, 22살이 되던 2010년에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에 진학해 정식으로 연기를 배우기 시작했다. 기본 정보를 표로 정리한다.
| 구분 | 내용 |
| 이름 | 이유영 |
| 생년월일 | 1989년 12월 8일 (만 36세) |
| 출생지 | 서울특별시 노원구 중계동 |
| 학력 |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2010년 입학) |
| 데뷔작 | 영화 '봄'(2014) |
| 주요 수상 | 밀라노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제36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2015년 대종상영화제 신인여우상 |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10학번으로, 같은 학번에는 배우 김고은, 박소담 등이 있어 이들과 동기 사이다. 대학 진학이 늦었던 만큼 20대 초반을 평범한 직장 생활로 보냈다는 점은, 이후 그의 연기가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럽다는 평가를 받는 배경 중 하나로 자주 언급된다.


이런 이력 때문에 이유영은 데뷔 초부터 '늦깎이 신인'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주목받았다. 정통 연기 엘리트 코스를 밟은 동기들과 달리 사회 경험을 먼저 쌓고 뒤늦게 연기를 시작한 만큼, 캐릭터를 소화하는 방식이 더 현실적이고 감정선이 살아 있다는 평가가 뒤따랐다. 이후 파격적인 노출 연기부터 사회 고발성 드라마, 잔잔한 감정 연기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소화하며 필모그래피를 채워간 배경에도 이런 남다른 출발점이 자리하고 있다.
2. 대표 필모그래피, 어떤 작품에 출연했나



이유영을 대중에게 각인시킨 작품은 재학 중이던 2014년 출연한 저예산 예술영화 '봄'이다. 1960년대를 배경으로 한 이 영화에서 가난한 시골 여성 '민경' 역을 맡아 파격적인 노출 연기를 소화했고, 이 작품으로 밀라노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으며 신인답지 않은 존재감을 보여줬다. 이듬해인 2015년에는 영화 '간신'에서 요염한 기생 '설중매'를 연기해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받으며 배우로서 입지를 굳혔다.
이후에도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영화 쪽에서는 '미스터 쿠퍼'(2015), '그놈이다'(2016),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2017), '나를 기억해'(2017), '허스토리'(2018), '풀잎들'(2018), '원더풀 고스트'(2019), '집 이야기'(2020), '디바'(2021), '장르만로맨스'(2022), '소방관'(2024) 등에 출연했다. 드라마에서는 첫 주연작인 OCN '터널'(2017)이 역대 OCN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갱신하며 성공을 거뒀고, 이후 MBC 옴니버스 시리즈 'SF8-간호중'(2020), '친애하는 판사님께', '국민 여러분!', '모두의 거짓말', 그리고 2025년 방영된 '프로보노'와 KBS2 '함부로 대해줘'까지 꾸준히 주연급으로 활동해 왔다.



| 구분 | 대표작 |
| 영화 | 봄(2014), 간신(2015), 허스토리(2018), 디바(2021), 소방관(2024) |
| 드라마 | 터널(2017), SF8-간호중(2020), 함부로 대해줘(2025), 프로보노(2025) |
노출과 파격적인 캐릭터로 시작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강인한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작품(허스토리)이나 잔잔한 감정 연기가 돋보이는 작품(집 이야기, 디바)으로 스펙트럼을 넓혀왔다는 점이 이유영 필모그래피의 특징이다.


한편 이유영의 이름이 대중에게 더 널리 알려진 계기 중 하나로 배우 고 김주혁과의 인연도 빼놓을 수 없다. 두 사람은 영화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을 함께 촬영하며 관계가 발전했고, 2016년 12월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공개 커플이 됐다. 그러나 이듬해인 2017년 10월 김주혁이 교통사고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면서, 이유영은 한동안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다. 이후 배우 활동을 이어가며 필모그래피를 꾸준히 채워온 그가, 2023년 비연예인과 새로운 인연을 맺고 결혼과 출산으로 이어진 지금의 안정적인 가정을 이루기까지는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린 셈이다.
3. 결혼과 남편은 누구인가



이유영의 남편은 연예계 인물이 아닌 일반인이다. 그는 2023년 2월 개인 SNS에 남자친구로 추정되는 인물과 다정한 사진을 올리며 열애설이 불거졌고, 소속사가 "비연예인 연인과 교제 중"이라고 인정하면서 공개 연애로 이어졌다. 이후 2024년 5월 먼저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으며, 두 달 뒤인 같은 해 7월 드라마 '함부로 대해줘' 종영 직후 결혼과 임신 사실을 동시에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혼인신고와 발표 시점 사이에 시차가 있었던 이유로는, 당시 촬영 중이던 작품에 부담을 주지 않으려는 배려가 있었다는 후문이 전해진다. 이는 배우들이 사생활 공개 시점을 작품 활동 일정과 맞춰 조율하는 흔한 사례 중 하나로, 이유영 역시 자신의 배우 활동과 사생활 사이에서 신중한 태도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배우가 비연예인과 결혼하는 경우, 상대방의 신상이 공개적으로 알려지는 것을 꺼려 결혼 사실 자체를 늦게 발표하거나 상대의 얼굴과 이름을 비공개로 유지하는 경우가 많다. 이유영 부부 역시 남편의 구체적인 직업이나 신상 정보는 공개하지 않은 채, 결혼과 출산이라는 사실관계만 소속사를 통해 공식적으로 확인해 주는 방식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자녀와 배우자의 사생활을 보호하려는 목적이 큰 것으로 해석된다.
4. 첫째 딸 출산부터 뒤늦은 결혼식까지



이유영은 2024년 8월 첫째 딸을 출산했다. 결혼 발표 직후 곧바로 출산까지 이어지면서 대중의 관심이 집중됐지만, 정작 결혼식은 한참 뒤인 2025년 9월 21일에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열렸다. 혼인신고(2024년 5월)와 결혼식(2025년 9월) 사이에 1년 넘는 시차가 있었던 셈인데, 이는 신생아 육아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는 과정에서 결혼식 준비를 미룬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뒤늦게 치러진 결혼식에는 첫째 딸도 함께해 가족 단위의 의미 있는 자리로 꾸며졌다.
이 시기 이유영은 육아와 작품 활동을 병행하며 SNS를 통해 종종 근황을 공개했는데, 만삭 화보나 첫째 딸과 함께한 사진을 올리며 꾸준히 대중과 소통해 왔다. 배우가 출산과 육아 사실을 숨기지 않고 공개적으로 알리는 최근 연예계 흐름 속에서, 이유영의 사례도 이런 흐름을 잘 보여주는 경우로 꼽힌다.
혼인신고 이후 결혼식을 미루는 방식은 최근 배우나 연예인들 사이에서 드물지 않은 선택이다. 임신과 출산 시기가 촬영 일정과 겹치거나, 신생아를 돌보는 것이 우선순위가 되면서 결혼식 같은 행사는 자연스럽게 뒤로 밀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유영 역시 법적 혼인 관계를 먼저 확정한 뒤, 첫째 딸이 어느 정도 자란 시점에 가족들과 함께 결혼식을 치르는 방식을 택한 것으로 볼 수 있다.
5. 둘째 딸 출산 근황, 지금 상황은



이유영은 2026년 4월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고, 약 5개월 뒤인 2026년 9월 11일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를 통해 "이달 둘째 딸을 출산했다"는 공식 입장이 전해졌다. 소속사는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며 "가족들의 따뜻한 보살핌과 축복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첫째 딸을 낳은 지 2년 만에 둘째까지 순산하면서, 이유영은 이제 두 딸을 둔 엄마가 됐다.
출산을 앞두고 이유영은 개인 계정에 만삭 상태로 첫째 딸과 함께 다정하게 앉아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현재는 남편과 양가 가족의 보살핌 속에서 산후조리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산후조리 기간이나 향후 복귀 시점과 관련한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았으며, 이는 대체로 출산 직후 곧바로 공개하지 않는 배우들의 일반적인 관례와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다. 앞으로 활동 재개 소식이 나온다면 소속사 공지나 이유영 본인의 SNS를 통해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자주 묻는 질문
Q1. 이유영은 지금 몇 살인가요? 1989년 12월 8일생으로, 2026년 9월 기준 만 36세입니다.
Q2. 이유영의 데뷔작은 무엇인가요? 2014년 영화 '봄'으로 데뷔했으며, 이 작품으로 밀라노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Q3. 이유영의 남편은 어떤 사람인가요? 연예계 종사자가 아닌 일반인으로, 2023년 2월 공개 열애를 시작해 2024년 5월 혼인신고를 마쳤습니다.
Q4. 결혼식은 언제 올렸나요? 혼인신고보다 늦은 2025년 9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Q5. 둘째 딸은 언제 태어났나요? 2026년 9월, 소속사를 통해 둘째 딸 출산 소식이 공식적으로 알려졌습니다. 첫째 딸을 낳은 지 약 2년 만입니다.
자료 출처
- 위키백과 — 이유영 (프로필·학력·데뷔 이력)
- 나무위키 — 이유영 (학력·필모그래피 교차검증용)
- 쿠키뉴스 — 이유영, 둘째 딸 출산…"산모·아이 모두 건강" (2026.09.11)
- TV리포트 — 이유영, 결혼 2년 만에 둘째 품에 안았다 (2026.09.11)
- 스포츠경향 — [공식] 이유영, 둘째 딸 출산…"산모·아이 건강해" (2026.09.11)
- 세계일보 — 이유영, 두 딸 엄마 됐다 (2026.09.11)
- iMBC연예 — 이유영, 두 아이 엄마 됐다 "이달 둘째 딸 출산"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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