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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수프로필, 국회의원 나이·고향·학력 피해자에게 '돌려차기 한번' 발언 논란 정리

by 머니phd 2026.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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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수프로필, 국회의원 나이·고향·학력 피해자에게 '돌려차기 한번' 발언 논란 정리

 

 

 

서범수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963년 9월 17일생으로 울산광역시 울주군 출신이며, 경찰 고위직을 거쳐 정치에 입문한 재선 의원이다. 2026년 8월 4일 국회에서 열린 형사소송법 개정 관련 간담회를 앞두고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가 참석하는 자리에서 동료 의원에게 "돌려차기 한번 하죠"라는 부적절한 농담을 던진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다. 이 글에서는 서범수 의원의 프로필과 함께, 이번 발언이 정확히 어떤 상황에서 나왔고 왜 문제가 됐는지 순서대로 정리한다.


목차

  • 서범수 국회의원 프로필: 나이·고향·학력은?
  • 서범수는 어떤 정치 이력을 쌓아왔나
  • "돌려차기 피해자에게 '돌려차기 한번' 발언" 논란은 무엇인가?
  • 발언 이후 어떻게 됐나: 사과와 피해자 반응
  • 자주 묻는 질문(FAQ)

 

 

서범수 국회의원 프로필: 나이·고향·학력은?


서범수(徐範洙)는 1963년 9월 17일생으로, 2026년 8월 기준 만 62세다. 고향은 울산광역시 울주군 범서읍 사연리(당시 경상남도 울주군 범서면)이며, 지역구 역시 고향인 울산 울주군이다. 학력은 부산혜광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농과대학 농업경제학과(현 농업생명과학대학 농경제사회학부)를 졸업했고, 이후 부산대학교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박사과정까지 수료했다.

항목 내용
이름 서범수(徐範洙)
출생 1963 9 17 (2026 기준 62)
고향/지역구 울산광역시 울주군
학력 부산혜광고등학교, 서울대 농과대학 농업경제학과, 부산대 대학원 행정학 석사(박사 수료)
소속 정당 국민의힘
현직 22 국회의원(재선), 국민의힘 울산시당위원장
가족 서병수 부산광역시장, 부친 서석인 해운대구청장

서범수의원

 

서범수 의원의 이력에서 눈에 띄는 대목은 행정고시 출신 공무원에서 경찰 간부로, 다시 국회의원으로 이어지는 특이한 경로다. 제33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1989년 수산청(현 해양수산부) 사무관으로 공직을 시작했지만, 1993년부터는 경찰공무원으로 전직해 경정으로 경찰에 입직한 뒤 최종적으로 치안정감까지 올랐다.

경찰의 날 기념식 윤석열/김건희

 

부산 강서경찰서장과 동래경찰서장, 울산지방경찰청 차장(경무관), 부산지방경찰청 1·2부장 등 부산·울산 지역 경찰 요직을 두루 거쳤는데, 이런 경찰 실무 경력은 이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활동으로 이어지는 전문성의 기반이 됐다고 볼 수 있다. 형인 서병수 전 부산시장, 부친 서석인 전 해운대구청장까지 포함하면 3대에 걸쳐 지역 정치·행정에 몸담은 집안이라는 점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서범수는 어떤 정치 이력을 쌓아왔나


서범수 의원은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울산 울주군에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해 초선 의원이 됐다. 당시 현역이던 강길부 무소속 의원과 미래통합당을 탈당한 신장열 전 울주군수 등 지역 원로 정치인들과의 경쟁이 예상됐지만, 두 사람 모두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비교적 수월하게 본선을 치렀고 더불어민주당 김영문 전 관세청장 후보를 여유 있게 눌렀다.

2021년 초선의원 시절

 

같은 해 형 서병수 전 부산시장도 부산진구 갑에서 당선되면서, 24년 만에 형제가 같은 국회 대수에서 함께 의원직을 지낸 사례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후 서범수 의원은 2021년 이준석 신임 국민의힘 당대표의 비서실장을 맡았고, 2024년 제22대 총선에서 같은 지역구에 재선하며 정치적 입지를 넓혔다.

이준석 당대표/서범수의원

 

2024년 7월에는 한동훈 대표 체제에서 국민의힘 사무총장으로 임명돼 당 운영의 핵심 역할을 맡았는데, 그해 12월 3일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국회 본회의에 참석해 계엄해제요구결의안에 찬성표를 던진 여당 의원 18명 중 한 명이었다. 이 일로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직후인 12월 16일 사무총장직에서 물러났고, 이듬해 1월에는 울산 시민사회단체로부터 내란 옹호 관련 혐의로 고발당하기도 했다.

한동훈대표 / 서범수의원

 

다만 이런 부침 속에서도 지역 기반은 꾸준히 유지해, 2026년 7월 15일에는 국민의힘 울산 지역구 의원 전원의 추대로 국민의힘 울산시당위원장에 올랐다. 현재 22대 국회에서는 행정안전위원회와 성평등가족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돌려차기 피해자에게 '돌려차기 한번' 발언" 논란은 무엇인가?


이번 논란은 2026년 8월 4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주최한 '보완수사 금지, 지옥문이 열렸다' 형사소송법 개정 관련 긴급 간담회에서 시작됐다. 이 간담회에는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자 김진주씨(가명)가 참석할 예정이었다. 부산 돌려차기 사건은 2022년 5월 부산 서면의 한 오피스텔 공동현관에서 귀가하던 여성을 남성이 뒤따라가 얼굴을 발로 가격해 크게 다치게 한 사건으로, 가해자의 성폭력 목적 여부와 검찰의 보완수사 권한을 둘러싸고 사회적으로 큰 관심을 모았던 사건이다.

서범수의원이 진종오 의원에게 건넨 한마디

 

문제의 발언은 간담회가 시작되기 전, 서범수 의원이 맞은편에 앉은 같은 당 진종오 의원(사격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에게 건넨 말에서 나왔다. 서 의원은 진 의원을 향해 "진종오 의원님, 돌려차기 한번 하죠?"라고 농담을 던졌다.

 

당시 피해자 김씨는 아직 간담회장에 도착하지 않은 상태였지만, 성폭력 사건의 피해 사실을 가벼운 농담 소재로 삼았다는 점에서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뒤늦게 알려지며 논란이 커졌다. 특히 발언 상대가 다름 아닌 '돌려차기'라는 범행 수법이 그대로 언급됐다는 점, 그리고 정작 이 자리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법 개정을 논의하는 간담회였다는 점에서 부적절성이 더 두드러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발언 이후 어떻게 됐나: 사과와 피해자 반응


논란이 알려지자 서범수 의원은 같은 날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 사과했다. 그는 "오늘 보완수사권 폐지 관련 긴급 토론회 시작 전, 제가 실언을 했다"며 "어떤 변명도 하지 않겠다. 전적으로 제 잘못"이라고 밝혔다. 이어 "범죄 피해의 고통을 결코 가볍게 입에 올려서는 안 되는 것이었다"면서 "힘든 시간을 견디고 용기를 내어 토론회에 참석해 주신 피해자분께서 뒤늦게 이 발언을 접하고 받으셨을 상처를 생각하면 고개를 들 수 없다"고 사죄했다.

경찰 출신 서범수 의원 사과문

 

그는 "피해자분께서 허락해 주신다면 직접 찾아뵙고 사죄드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 발언 상대였던 진종오 의원도 입장문을 내고 "저의 부적절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피해자님과 참석자 여러분, 국민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공인의 말 한마디가 갖는 무게를 다시 한번 되새기겠다"고 밝혔다.

 

피해자인 김씨의 반응은 사과 자체보다 본질적인 문제에 집중해 달라는 쪽에 가까웠다. 김씨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볼 필요도 없고 사과받을 생각도 없다"면서도 "토론회 이후에 꼭 범죄 피해가 가볍지 않음을 느끼셨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중요한 건 범죄 피해자들이 지옥 속에 살고, 국민이 지옥 속에 살게 됐다는 것"이라며 "그 쟁점에 집중해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답변

 

이는 개인적 사과보다 정작 이 간담회가 열린 목적, 즉 검찰의 보완수사권 제한으로 범죄 피해자 보호에 공백이 생길 수 있다는 문제의식이 발언 논란에 가려지지 않기를 바라는 취지로 읽힌다. 이 사안이 발생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만큼, 이후 서 의원이 실제로 피해자를 직접 찾아가 사과했는지 등 후속 경과는 아직 확인 필요로 남아 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1. 서범수 국회의원은 몇 년생인가요?
1963년 9월 17일생으로, 2026년 기준 만 62세다.

 

Q2. 서범수 의원의 고향과 지역구는 어디인가요?
고향과 지역구 모두 울산광역시 울주군이다.

 

Q3. 서범수 의원의 최종 학력은 어떻게 되나요?
서울대학교 농과대학 농업경제학과를 졸업했고, 부산대학교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Q4. "돌려차기 한번" 발언은 정확히 어떤 상황에서 나왔나요?
2026년 8월 4일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가 참석 예정이던 형사소송법 개정 간담회 시작 전, 서범수 의원이 같은 당 진종오 의원에게 농담조로 건넨 말이다.

 

Q5. 발언 이후 서범수 의원은 어떻게 대응했나요?
같은 날 페이스북을 통해 "전적으로 제 잘못"이라며 공개 사과했고, 피해자가 허락한다면 직접 찾아가 사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자료 출처

  • 이데일리 — '돌려차기 피해자' 오는데…국힘 서범수 "돌려차기 한 번 하죠" 논란 (2026.8.4)
  • 헤럴드경제 — 피해자 불러놓고 "돌려차기 한번 하지" 농담…서범수·진종오 "머리 숙여 사죄" (2026.8.4)
  • 한국일보 — 피해자 앞에서 "돌려차기 한번 하지"… 국힘 서범수 "진심으로 사죄" (2026.8.4)
  • 위키트리 — 국회의원,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앞에서 "돌려차기 한 번 하죠?" (2026.8.4)
  • 위키백과 — 서범수(徐範洙, 1963년 9월 17일~)
  • 국회의원 정책자료(ampos.nanet.go.kr) — 서범수 의원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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