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진희 심판위원장은 국제심판과 K리그 전임심판을 거쳐 대한축구협회 심판 행정을 맡고 있는 축구인이다. 2026년 7월 30일 국회 청문회에서 심판 평가와 경기 배정 문제를 답변하던 중 국회의원에게 “거기는 끼지 마시고”라고 말해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청문회에서는 문 위원장의 말투만 문제가 된 것이 아니다. 심판 평가관 운영, 경기 배정의 공정성, 축구협회장 선거 과정에서의 활동 의혹까지 함께 다뤄지면서 대한축구협회 심판 행정에 대한 불신으로 논란이 확대됐다.
목차
- 문진희 심판위원장은 누구인가?
- 문진희 심판위원장 나이·고향·학력은 어떻게 되나?
- 문진희는 어떻게 축구 심판이 됐나?
-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장은 어떤 자리인가?
- 청문회에서는 어떤 문제가 다뤄졌나?
- 문진희 심판위원장의 태도는 왜 논란이 됐나?
- 심판 평가와 경기 배정 논란은 무엇인가?
- 축구협회장 선거운동 의혹에는 어떻게 답했나?
- 청문회 이후 남은 쟁점은 무엇인가?
- 자주 묻는 질문
문진희 심판위원장은 누구인가?
문진희는 대한축구협회에서 심판 교육과 평가, 운영을 책임지는 심판위원장이다. 김제시청 공무원으로 일하면서 축구 심판 활동을 병행했고, 국내 실업·대학·프로축구 경기를 거쳐 FIFA 공인 국제심판으로 활동했다.
선수 출신은 아니지만 생활축구 현장에서 심판 판정을 둘러싼 다툼을 자주 본 뒤 직접 자격증을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6년 대한축구협회 공인 심판 자격을 취득한 뒤 1998년 1급 심판으로 승급했고, 2004년부터 국제심판으로 활동했다.
현역 심판에서 물러난 뒤에는 대한축구협회 심판평가관과 체력강사, 심판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았다. 2021년 처음 심판위원장에 선임됐고, 첫 임기를 마친 뒤 2025년 다시 같은 자리를 맡았다.
문진희심판위원장 프로필
| 구분 | 내용 |
| 이름 | 문진희 |
| 영문 이름 | Moon Jin-hee |
| 출생 | 1963년 |
| 나이 | 2026년 기준 62~63세 |
| 고향 |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
| 직책 |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장 |
| 학력 | 군장대학교 생활체육과 전문학사 |
| 주요 경력 | FIFA 공인 국제심판 |
| 주요 경력 | K리그 전임심판 |
| 행정 경력 | 심판평가관·체력강사·심판위원회 부위원장 |
| 심판위원장 | 2021~2022년, 2025년~ |
문진희 심판위원장 나이·고향·학력은 어떻게 되나?
문진희 심판위원장은 1963년 전라북도 김제에서 태어났다. 2026년 기준 나이는 생일에 따라 62세 또는 63세다.
죽산국민학교와 김제중앙중학교, 김제서고등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군장대학교 생활체육과에서 전문학사 과정을 마쳤다.
학생 시절에는 축구선수를 꿈꿨지만 부모의 반대로 선수 생활을 시작하지 못했다. 대신 성인이 된 뒤 김제시청 축구팀과 생활축구 활동을 이어가며 축구와의 인연을 놓지 않았다.
문진희 심판위원장 학력
| 구분 | 학교·과정 |
| 초등학교 | 죽산국민학교 |
| 중학교 | 김제중앙중학교 |
| 고등학교 | 김제서고등학교 |
| 대학교 | 군장대학교 생활체육과 전문학사 |
| 기타 과정 | 고려대학교 명강사 최고위 과정 수료 |

문진희는 어떻게 축구 심판이 됐나?
문진희는 생활축구 경기에서 판정을 둘러싸고 선수들이 다투는 모습을 본 뒤 심판 자격증에 도전했다. 친목을 위해 열린 경기조차 판정 문제로 분위기가 망가지는 것을 보면서 공정한 심판의 필요성을 느꼈다는 설명이다.
1993년부터 김제시축구협회 전무이사를 맡아 지역 축구대회를 운영했고, 1996년 대한축구협회 공인 3급 심판 자격을 취득했다. 이후 2급과 1급으로 올라가며 실업리그, 대학리그, 프로 2군 경기에서 경험을 쌓았다.
2003년 FIFA 공인 국제심판 자격을 취득하고 2004년부터 국제경기에 나섰다. K리그 전임심판으로는 2004~2005년과 2007~2012년에 활동했다.
이 기간에도 김제시청 공무원 신분을 유지했다. 평일에는 시청에서 근무하고 주말에는 축구 심판으로 경기장에 나가는 생활을 이어갔으며, 2013년 공직에서 퇴직한 뒤에는 심판 행정과 평가 업무에 집중했다.
문진희 주요 경력
| 기간 | 경력 |
| 1993~1998년 | 김제시축구협회 전무이사 |
| 1998~2003년 | 대한축구협회 공인 1급 심판 |
| 2004~2012년 | FIFA 공인 국제심판 |
| 2004~2005년 | K리그 전임심판 |
| 2007~2012년 | K리그 전임심판 |
| 2011~2016년 | 김제 필로스 WFC 단장·지도자 |
| 이후 | 대한축구협회 심판평가관·체력강사 |
| 이후 |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 부위원장 |
| 2021~2022년 |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장 |
| 2025년~ |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장 |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장은 어떤 자리인가?
심판위원장은 국내 축구 심판의 교육·배정·평가·관리 체계를 이끄는 자리다. 경기마다 어떤 심판을 배정할지 직접 결정하는 실무만 맡는 것이 아니라, 심판 운영의 원칙과 평가 방식, 승급 기준을 관리하는 책임자다.
심판의 경기 판정은 한 경기 결과를 넘어 구단의 순위와 선수의 경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래서 심판 배정과 평가 업무는 특정 인물이나 집단에 치우치지 않고 객관적인 기준으로 운영돼야 한다.
문진희 위원장은 첫 임기 당시 국제대회에 나갈 한국 심판을 육성하고 심판 교육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2025년 다시 위원장에 선임된 뒤에는 심판위원회에 외부 전문가를 포함하고 교육·배정·평가 업무를 세분화하는 방안이 추진됐다.
그러나 K리그 오심과 평가관 운영 논란이 반복되면서 제도 개선이 실제 현장에서 작동했는지를 두고 국회의 질의가 이어졌다. 2026년 청문회 역시 개인의 말투만 따지기 위해 열린 것이 아니라 심판 행정 전반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청문회에서는 어떤 문제가 다뤄졌나?
2026년 7월 30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대한축구협회 청문회에서는 심판 평가관 운영과 경기 배정의 공정성 문제가 다뤄졌다. 조국혁신당 김재원 의원은 일부 인물이 심판 평가와 교육 업무를 반복해서 맡는 구조를 지적했다.
심판 평가관은 경기에서 주심과 부심의 판정을 살피고 점수를 매기는 역할을 한다. 이 평가 결과는 심판의 다음 경기 배정이나 승급에 영향을 줄 수 있어 평가관의 독립성과 공정성이 중요하다.
김재원 의원은 평가·배정·교육 권한이 특정 인맥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것 아니냐고 물었다. 질문 과정에서는 “심판계 마피아 보스입니까”라는 강한 표현도 나왔고, 문진희 위원장은 심판 업무가 교육·배정·평가로 나뉘어 운영된다고 맞섰다.
양측이 서로의 말을 끊으며 목소리를 높이면서 정책 질의가 언쟁으로 바뀌었다. 이 과정에서 다른 의원이 문 위원장의 답변 태도를 지적하자 문제의 발언이 나왔다.


문진희 심판위원장의 태도는 왜 논란이 됐나?
문진희 위원장은 청문회에서 다른 의원이 답변 태도를 지적하자 “거기는 끼지 마시고”라고 말했다. 이어 질문을 했으면 자신의 설명을 들어야 한다는 취지로 목소리를 높였다.
청문회 증인은 국회의원의 질문에 답하기 위해 출석한 사람이다. 질문 내용이 공격적이거나 동의하기 어려워도 위원장을 통해 이의를 제기하거나 차분하게 반론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런데 문 위원장이 의원을 ‘거기’라고 부르고 끼어들지 말라는 식으로 답하면서 증인에게 요구되는 태도를 벗어났다는 비판이 나왔다. 국회의원을 향해 오히려 호통을 치는 듯한 장면이 방송되면서 심판 행정의 설명보다 말투와 자세가 더 크게 부각됐다.
이재정 문화체육관광위원장도 청문위원에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이 아니라는 취지로 문 위원장을 제지했다. 문 위원장은 지적을 받은 뒤 알겠다고 답했지만, 이미 공개된 장면은 청문회 태도 논란으로 이어졌다.
문진희 청문회 태도 논란 핵심
| 구분 | 내용 |
| 청문회 날짜 | 2026년 7월 30일 |
| 장소 |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
| 주요 질의자 | 김재원 조국혁신당 의원 |
| 주요 쟁점 | 심판 평가관·교육·경기 배정 운영 |
| 논란 발언 | “거기는 끼지 마시고” |
| 위원장 지적 | 증인이 청문위원에게 사용할 표현이 아니라는 취지 |
| 논란의 핵심 | 답변 내용보다 고압적으로 보인 태도 |

심판 평가와 경기 배정 논란은 무엇인가?
청문회에서 제기된 핵심 문제는 심판을 평가하는 사람과 경기를 배정하는 권한이 공정하게 분리돼 있는지였다. 심판 평가 점수는 다음 경기 배정과 승급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특정 평가관에게 업무가 집중되면 공정성 의심이 생길 수 있다.
김재원 의원은 일부 평가관이나 교육강사에게 업무가 반복적으로 배정됐다고 지적했다. 평가 대상과 이해관계가 있는 사람이 평가 과정에 영향을 주거나 자신과 가까운 인물에게 유리한 점수를 줄 가능성을 차단해야 한다는 취지다.
문진희 위원장은 심판 업무가 교육·배정·평가로 나뉘어 있다는 점을 설명하려 했다. 그러나 의원이 묻는 것은 형식적으로 조직이 나뉘어 있는지가 아니라 실제 운영 과정에서 권한이 특정인에게 집중됐는지였다.
이 논란은 특정 심판의 판정 하나보다 범위가 넓다. 평가와 배정 체계가 신뢰받지 못하면 좋은 판정이 나와도 축구 팬과 구단은 결과를 의심하게 된다. 심판위원회가 공개해야 할 내용도 개별 경기의 정·오심뿐 아니라 평가관 선정과 배정 기준까지 확대될 수밖에 없다.




축구협회장 선거운동 의혹에는 어떻게 답했나?
문진희 위원장은 제55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 과정에서 심판들을 만나 정몽규 후보를 지지해 달라는 취지로 활동했다는 의혹도 받았다. 공식 선거운동원 명단에 포함되지 않은 상태에서 선거인단을 접촉했다는 내용이 의혹의 중심이었다.
청문회에서는 심판 승급이나 경기 배정을 대가로 지지를 요청한 것 아니냐는 질문이 나왔다. 문 위원장은 불법 선거운동을 하지 않았고 심판 승급과 배정을 조건으로 내건 사실도 없다는 취지로 부인했다.
선거인단을 만난 사실과 불법 선거운동 여부는 구분해야 한다. 공식 권한이 있는 심판위원장이 심판들에게 특정 후보 지지를 부탁했다면 직접적인 대가가 없더라도 상대가 압박으로 받아들였는지가 문제가 될 수 있다.
현재 제공된 자료에서는 사법기관이나 대한축구협회가 불법 선거운동 여부에 대해 최종 결론을 내렸다는 내용은 확인되지 않는다. 따라서 '의혹이 제기됐고 문 위원장이 부인했다'가 현재 상황이다.

청문회 이후 남은 쟁점은 무엇인가?
청문회 이후 남은 과제는 문진희 위원장의 말투에 대한 평가보다 심판 운영 자료를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일이다. 특정 평가관에게 업무가 집중됐는지, 심판 승급과 배정에 동일한 기준이 적용됐는지 자료로 검증해야 한다.
축구협회장 선거운동 의혹도 녹취 일부만으로 결론을 낼 수 없다. 누가 누구를 언제 만났는지, 지지를 요청했는지, 심판 업무상 불이익이나 혜택이 언급됐는지 조사 결과가 필요하다.
문 위원장이 추진한 심판 교육과 공개 설명 제도가 실제 판정 신뢰 회복에 도움이 됐는지도 살펴볼 부분이다. K리그 오심 논란이 반복되는 상황에서 심판위원회는 교육을 강화했다는 설명만으로 책임을 끝낼 수 없다.
청문회 태도는 조직을 대표하는 책임자의 자세를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그러나 심판 행정의 신뢰는 사과 한마디보다 평가·배정·승급 기준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문제가 확인된 부분을 고치는 것으로 회복해야 한다.
자주 묻는 질문
Q.문진희 심판위원장은 몇 년생인가요?
1963년생이다. 2026년 기준 생일에 따라 62세 또는 63세다.
Q.문진희 심판위원장의 고향은 어디인가요?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출신이다.
Q.문진희 심판위원장의 학력은 무엇인가요?
죽산국민학교, 김제중앙중학교, 김제서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군장대학교 생활체육과에서 전문학사 학위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Q.문진희 위원장은 축구선수 출신인가요?
선수로 활동한 경력보다 생활축구와 심판 경력이 중심이다. 김제시청 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심판 자격을 취득해 국제심판과 K리그 전임심판으로 활동했다.
Q.청문회에서 무슨 말을 했나요?
다른 의원이 답변 태도를 지적하자 “거기는 끼지 마시고”라고 말해 논란이 됐다.
Q.문진희 위원장은 왜 청문회에 출석했나요?
대한축구협회의 심판 평가관 운영과 경기 배정, 축구협회장 선거 과정에서의 활동 의혹 등에 답하기 위해 증인으로 출석했다.
Q.불법 선거운동이 확인됐나요?
문진희 위원장은 불법 선거운동과 승급·배정을 대가로 한 지지 요청을 부인했다.
자료 출처
- 노컷뉴스 — 대한축구협회 청문회 문진희 심판위원장·김재원 의원 질의 충돌 (2026년 7월 31일)
- 스포티비뉴스 — 김재원 의원 심판 행정 구조 지적과 문진희 위원장 언쟁 (2026년 7월 31일)
- 뉴데일리 — 문진희 심판위원장 “거기는 끼지 마시고” 발언 논란 (2026년 7월 31일)
- YTN — 문진희 심판위원장 청문회 질의·답변 내용 (2026년 7월 31일)
- OSEN — 문진희 심판위원장 국회 청문회 태도 논란 (2026년 7월 31일)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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