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지컬아시아일본 피지컬아시아몽골 피지컬아시아 출연진 상세 분석
오카미유신 vs 바야르사이항, 무도의 나라 일본과 초원의 거인 몽골 팀 구성 완벽 정리
⚡ 핵심 특징
✅ 일본팀: UFC 아시아 최다승 오카미유신 리더, 엘리트 스포츠 선수
✅ 몽골팀: 초원의 거인 바야르사이항, 전통 부흐(씨름) 강국
✅ 한국과 일본의 숨 막히는 라이벌 매치 예고
✅ B조(일본, 몽골, 튀르키예) 치열한 경쟁
1. 일본팀 구성 및 리더 분석
일본팀은 "무도의 나라"답게 종합격투기, 유도, 레슬링, 야구, 수영, 배구 등 다양한 스포츠 분야의 엘리트 선수들로 구성되었습니다.
🥋 일본팀 리더: 오카미 유신 (Yushin Okami)
📊 오카미 유신 프로필
| 구분 | 정보 |
| 국적 | 일본 |
| 격투기 경력 | UFC 미들급, 라이트헤비급 |
| 체격 | 188cm (큰 체격) |
| 주요 특징 | 그래플링, 레슬링, 주짓수 능력 뛰어남 |
| 최고 기록 | UFC 아시아 최다승 기록 보유 |
※ UFC 아시아 최다승: 오카미 유신은 UFC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많은 승수를 기록한 선수입니다. (참고: 2위는 한국의 김동현)
오카미 유신의 강점: 테이크다운과 그래플링에 능한 '웰라운더'로 평가됩니다. 188cm의 큰 체격으로 상대를 눌러놓는 포지셔닝 능력이 뛰어나며, 딘 리스터와 같은 수준급 그래플러들과의 공방전에서도 큰 밀리지 않습니다.
👥 일본팀 구성:
- 오카미 유신 (리더) - UFC 격투기 레전드, 아시아 최다승
- 유도 국가대표 선수 (올림픽/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 레슬링 국가대표 선수
- 야구 / 수영 / 배구 대표 선수
- 가라테 / 주짓수 국가대표급 선수
✅ 일본팀의 강점
• 치밀한 전략과 순발력: 무도 전통이 강한 일본의 체계적 훈련 시스템
• 엘리트 스포츠 선수 중심: 국가대표 메달리스트들이 많아 조직력 우수
• 한국과의 라이벌리: 한국팀과의 숨 막히는 매치업 예고
2. 몽골팀 구성 및 리더 분석
몽골팀은 "초원의 거인들"로 불리며, 전통 부흐(씨름) 선수들의 막강 파워와 현대 스포츠 선수들의 조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 몽골팀 리더: 어르헝바야르 바야르사이항
📊 바야르사이항 프로필
| 구분 | 정보 |
| 이름 | 어르헝바야르 바야르사이항 |
| 생년월일 | 1998년 7월 1일 (26세) |
| 체격 | 182cm, 105kg (거대한 체격) |
| 종목 | 부흐 (몽골 전통 씨름) |
| 주요 성적 | 2022년 몽골 대통령컵 우승 |
| 칭호 | "사자" (Lion) - 몽골 씨름 최고 영예 |
※ 부흐 칭호 시스템: 몽골 씨름의 우승자들은 매, 코끼리, 사자 등 동물 칭호를 받는데, "사자"는 최고의 영예입니다.
바야르사이항의 특징: 부흐는 체급이 없고 시간 제한도 없는 순수한 힘의 경쟁입니다. 상대방의 무릎, 팔꿈치, 머리, 등, 엉덩이가 땅에 닿으면 끝나는 규칙입니다. 바야르사이항은 이러한 힘겨루기에서 최강자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 몽골팀 구성:
- 어르헝바야르 바야르사이항 (리더) - 부흐 챔피언, 2022 대통령컵 우승
- 돌건 엥흐바트 - 3x3 농구 국가대표, 2017/2023 FIBA컵 우승, MVP 수상
- 라그바오치르 에르데네오치르 - 서커스 공연자 (2024 국제 페스티벌 최고상 수상)
- 엥흐어르걸 바타르후 - 프로 MMA 파이터 (Road to ONE: Mongolia 1 챔피언)
- 한드수렌 간턱터흐 - 배구 국가대표 미드블로커
- 아디야수렌 아마르사이항 - 유도 선수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동메달)
✅ 몽골팀의 강점
• 압도적 체격과 파워: 바야르사이항을 필두로 한 거대한 체격과 근력
• 전통 스포츠 강국: 부흐 씨름의 전통이 살아있는 나라의 대표팀
• 다양한 스포츠 배경: 농구, MMA, 배구, 유도 등 다양한 분야 대표
3. 부흐(Böh) - 몽골 전통 씨름 이해하기
바야르사이항의 종목인 부흐를 이해하면 몽골팀의 강함을 더 잘 알 수 있습니다.
📖 부흐의 특징
• 역사: 몽골의 3대 남자 경기 중 하나 (활쏘기, 경마와 함께)
• 규칙: 상대방의 무릎, 팔꿈치, 머리, 등, 엉덩이가 땅에 닿으면 경기 종료
• 시간 제한: 없음 (순수 체격과 힘의 싸움)
• 체급 구분: 없음 (모두 같은 규칙으로 경쟁)
• 칭호 시스템: 나담 축제 우승 횟수에 따라 매, 코끼리, 사자 등으로 호칭
부흐는 한국의 씨름과 유사하지만 규칙이 다릅니다. 부흐는 순수한 힘 중심이며 체급 제한이 없기 때문에, 바야르사이항 같은 거대한 체격의 선수가 압도적 우위를 가집니다.
4. 팀 비교: 일본팀 vs 몽골팀
| 구분 | 🇯🇵 일본팀 | 🇲🇳 몽골팀 |
| 리더 | 오카미 유신 (UFC) | 바야르사이항 (부흐) |
| 팀의 특징 | 엘리트 스포츠 선수 중심, 전략적 | 압도적 체격, 전통 강국 |
| 강점 | 치밀한 조직력, 기술 | 순수 힘과 체격 |
| 약점 | 절대 체격에서 상대적 약세 | 기술 다양성 부족 |
| 라이벌 | 한국팀 (A조) | 튀르키예 (B조) |
5. B조(일본, 몽골, 튀르키예) 진행 현황
현재 피지컬: 아시아 진행 현황을 보면 B조도 A조만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 B조 스테이터스
B조 팀: 일본, 몽골, 튀르키예
A조 팀: 한국, 호주, 필리핀
7~9회 (11월 11일 방송): 각 조 최하위 2개국이 탈락하는 시점
1~6회까지의 진행 결과, 태국과 인도네시아는 이미 데스매치에서 탈락했으며, 현재 일본, 몽골, 튀르키예, 한국, 호주, 필리핀 6개국이 남아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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