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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빅토리아노 최불암 추모 프로필 나이 학력 경력 최불암 목소리로 방송 연습

by 머니phd 2026.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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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빅토리아노 최불암 추모 프로필 나이 학력 경력 최불암 목소리로 방송 연습

 

 

 

연합뉴스TV 김빅토리아노 아나운서가 고(故) 최불암의 목소리를 최소 50번 반복해 들으며 방송을 배웠다는 사연을 공개했다. 최불암의 별세 소식을 전하던 날에는 미리 준비된 빨간 넥타이를 검정 넥타이로 바꿔 매고 뉴스를 진행했다. 두 사람은 직접 만난 적이 없지만, 김빅토리아노에게 최불암은 사람의 마음에 닿는 목소리가 무엇인지 가르쳐 준 인물이었다.

목차

  1. 김빅토리아노 최불암 추모, 검정 넥타이로 바꿔 맨 이유
  2. 최불암 방송을 50번 돌려봤다는 김빅토리아노의 사연
  3. 김빅토리아노 프로필 나이 학력은?
  4. 김빅토리아노 경력, KBS에서 연합뉴스TV까지

 

1. 김빅토리아노 최불암 추모, 검정 넥타이로 바꿔 맨 이유


김빅토리아노 아나운서는 2026년 11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불암을 추모하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는 최불암의 별세 소식을 전했던 뉴스 진행 당시를 떠올리며, 준비된 빨간 넥타이 대신 검정 넥타이를 직접 찾아 착용했다고 밝혔다.
최불암은 지난 10월 29일 밤 서울 강서구의 한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8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김빅토리아노는 그날 뉴스를 진행하면서 고인의 별세 소식을 전해야 했다.
평소 아나운서들은 방송국 의상실에서 준비한 옷과 넥타이를 착용한다. 뉴스 성격과 진행자에 맞춰 의상이 미리 정해져 있는 것이다.
그러나 최불암의 별세는 갑작스럽게 전해진 소식이었다.
김빅토리아노에게 준비돼 있던 넥타이는 빨간색이었다.

 

그는 고인의 마지막 소식을 전하는 방송에서 밝은색 넥타이를 착용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결국 자신의 차 안을 찾아 검정 넥타이를 발견했고, 이를 바꿔 매고 방송에 들어갔다.
단순한 의상 변경처럼 보이지만 그 행동에는 뉴스를 전하는 사람이 가져야 할 태도가 담겨 있었다.

 

김빅토리아노는 화재나 참사, 누군가의 희생을 다루는 날에는 앵커들이 넥타이 색과 옷차림까지 신경 쓴다고 설명했다.
2022년 이태원 참사 당시에도 오랜 기간 색이 있는 넥타이를 피했던 경험을 떠올렸다.
그에게 뉴스 앵커의 역할은 사건을 정확하게 읽는 일에만 머물지 않았다.

 

같은 문장이라도 어떤 표정과 목소리, 어떤 태도로 전달하느냐에 따라 시청자가 받아들이는 의미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김빅토리아노 최불암 추모가 특별했던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고인과 직접적인 친분이 있었던 인물의 애도가 아니라, 방송을 통해 영향을 받은 후배 방송인이 자신이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예의를 표현한 것이다.

 

2. 최불암 방송을 50번 돌려봤다는 김빅토리아노의 사연


김빅토리아노는 KBS 아나운서로 근무하던 시절 '한국인의 밥상'을 보고 최불암의 내레이션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형화된 방송 목소리와 달리 자연스럽고 인간적인 표현이 마음에 남았고, 방송을 최소 50번 반복해서 보면서 전달의 의미를 고민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인의 밥상'은 2011년부터 KBS1에서 방송된 교양 프로그램이다.

 

지역마다 다른 음식과 식재료를 소개하지만, 프로그램의 중심에는 언제나 사람의 이야기가 있었다.
한 끼 식사에 담긴 가족의 기억, 오랜 세월 이어진 생활방식과 음식에 얽힌 사연이 최불암의 목소리를 통해 전달됐다.
최불암의 내레이션은 화려한 발성이나 과장된 감정에 의존하지 않았다.

 

때로는 담담하게 설명하고, 때로는 음식을 만든 사람의 이야기를 충분히 기다려 주는 방식이었다.
김빅토리아노가 배운 것도 이러한 전달 방식이었다.
아나운서가 정확한 발음과 안정적인 호흡을 갖추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모든 문장을 똑같은 무게와 속도로 읽으면 정보는 전달돼도 감정이 충분히 살아나지 않을 수 있다.

 

최불암은 오랫동안 연기자로 활동하며 쌓아 온 경험을 내레이션에 담았다.
시청자가 인물의 사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자신의 목소리를 앞세우기보다 이야기의 온도를 전달하는 방식이었다.
김빅토리아노는 그런 표현을 반복해서 들으며 좋은 전달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했다.

 

그가 최소 50번이나 방송을 돌려봤다는 고백은 단순히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여러 번 시청했다는 의미와 다르다.
방송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이 다른 방송인의 표현을 자신의 직업적 기준으로 삼았다는 이야기다.
김빅토리아노는 최불암과 직접 만나거나 함께 방송한 적이 없었다.

 

그 때문에 추모 인사를 남겨도 될지 고민했고, 결국 고인의 발인일에 자신의 기억을 공개했다.
두 사람 사이에 개인적인 인연은 없었지만 목소리를 통해 이어진 배움의 관계는 존재했던 셈이다.
최불암이 남긴 영향은 드라마 '수사반장'과 '전원일기'의 배역에만 머물지 않았다.
'한국인의 밥상'에서 들려준 목소리도 젊은 방송인에게 하나의 기준이 됐다.

 

3. 김빅토리아노 프로필 나이 학력은?


김빅토리아노는 1992년 3월 23일생으로 2026년 11월 기준 만 34세다. 단국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를 졸업했으며, 울산방송과 KBS대전방송총국을 거쳐 연합뉴스TV에서 뉴스 앵커로 활동하고 있다.
김빅토리아노라는 이름도 독특하다.

 

'빅토리아노'는 천주교 세례명에서 비롯된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방송 활동에서도 이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대학에서는 미디어와 저널리즘을 공부했으며, 군 복무는 공군 학사장교로 마쳤다.
방송인이 된 이후에는 지역 방송과 전국 뉴스 채널을 차례로 경험했다.
기본 프로필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구분 내용
이름 김빅토리아노
영문명 Kim Victoriano
생년월일 1992년 3월 23일
나이 만 34세
학력 단국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학사
종교 천주교
이름 유래 세례명 빅토리아노
병역 공군 학사장교 출신
직업 아나운서·방송인
주요 소속 경력 UBC울산방송·KBS대전·연합뉴스TV

김빅토리아노는 2019년 울산방송에서 본격적인 방송 경력을 시작했다.
뉴스뿐 아니라 교양과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다양한 방식으로 시청자와 소통했다.
이후 KBS대전방송총국에서 근무하며 지역 뉴스와 교양 프로그램을 맡았다.

 

김빅토리아노가 최불암의 '한국인의 밥상'을 반복해 보며 방송을 공부했다고 회상한 시기도 바로 이 무렵이다.
이후 연합뉴스TV로 활동 무대를 옮겨 뉴스 진행을 이어갔다.
앵커로서의 이력에 더해 SBS '모닝와이드'의 정보 전달 코너에도 출연하며 활동 범위를 넓혔다.
그가 방송에서 보여주는 전달 방식은 지역 방송에서 시작해 전국 뉴스와 시사·정보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형성된 것이다.

 

4. 김빅토리아노 경력, KBS에서 연합뉴스TV까지


김빅토리아노는 UBC울산방송에서 방송 활동을 시작한 뒤 2021년 KBS대전방송총국을 거쳐 연합뉴스TV에 합류했다. 지역 뉴스와 교양, 라디오 프로그램을 경험했고 이후 전국 단위 뉴스 진행과 SBS 정보 프로그램 출연으로 경력을 확장했다.
울산방송 시절에는 'ubc 굿모닝울산', 'ubc 뉴스투데이' 등 지역 뉴스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또한 '김빅토리아노의 일요음악특급' 등 라디오 진행 경험도 쌓았다.
2021년 KBS대전에서는 'KBS 뉴스9 대전·세종·충남'을 비롯해 '아침마당 대전' 등 지역 프로그램을 맡았다.
이후 연합뉴스TV로 자리를 옮기면서 뉴스 앵커 활동을 이어갔다.
주요 방송 경력은 다음과 같다.

시기 방송사 주요 활동
2019~2021년 UBC울산방송 뉴스·교양·라디오 진행
2021년 KBS대전방송총국 뉴스9·아침마당 대전 등
2021년 이후 연합뉴스TV 뉴스 앵커
이후 활동 SBS 모닝와이드 정보 코너

김빅토리아노는 뉴스를 읽는 앵커의 역할을 넘어 방송의 전달 방식에도 꾸준히 관심을 보여 왔다.
유튜브에서는 아나운서를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경험과 조언을 공개하기도 했다.
정확한 발음과 목소리, 화면에서의 표현뿐 아니라 방송인에게 필요한 자세를 이야기한 것이다.

 

이런 이력을 생각하면 이번 추모 영상이 단순한 유명인 애도 게시물과 다르게 다가온다.
김빅토리아노는 최불암이 세상을 떠난 뒤에야 그에게서 배운 것을 공개했다.
평소에는 개인적으로 품고 있던 감사의 마음이 뉴스 진행을 계기로 밖으로 드러난 것이다.

 

최불암의 발인은 11월 2일 오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이후 여의도성당에서 장례미사가 거행됐다.
고인은 6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하면서 '수사반장', '전원일기', '한국인의 밥상' 등 여러 작품과 프로그램으로 대중을 만났다.
김빅토리아노에게 남은 최불암의 유산은 어떤 특정한 대사나 배역만이 아니었다.

 

사람의 이야기를 대하는 목소리와 태도였다.
김빅토리아노 최불암 추모는 직접 만난 적 없는 사람에게서도 직업적 가치와 삶의 태도를 배울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그가 바꿔 맨 검정 넥타이는 방송인으로서 지킨 예의였고, 50번 반복해서 본 방송은 최불암에게서 배운 것을 오래 기억하고 있다는 고백이었다.

 

FAQ


Q1. 김빅토리아노는 왜 최불암을 추모했나요?

KBS 아나운서 시절 '한국인의 밥상'에서 최불암의 내레이션을 접하고 방송 전달 방식에 큰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

 

Q2. 김빅토리아노와 최불암은 직접 아는 사이였나요?

두 사람은 직접 만난 적이 없었다. 김빅토리아노는 이러한 이유로 추모 인사를 남길지 고민했다고 밝혔다.

 

Q3. 김빅토리아노는 몇 살인가요?

1992년 3월 23일생으로 2026년 11월 기준 만 34세다.

 

Q4. 김빅토리아노 학력은 어떻게 되나요?

단국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를 졸업했다.

 

Q5. 김빅토리아노는 현재 어느 방송사에서 활동하나요?

2026년 기준 연합뉴스TV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SBS '모닝와이드'에도 출연하고 있다.

 

자료 출처

TV리포트 — 일면식도 없는데…男아나운서, 뒤늦게 故 최불암 추모→"방송 50번은 돌려봐" [RE:스타] (2026.11.03)

텐아시아 — 아나운서 김빅토리아노, 일면식 없는 故최불암에 "최소 50번 돌려봤다…감사한 분" (20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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