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2026년 11월 2일 고(故) 최불암의 장례 미사에서 추모곡 '아베 마리아(Ave Maria)'를 부릅니다. 장례 미사는 서울 여의도성당에서 염수정 추기경의 집전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임형주는 오랫동안 가족처럼 지내온 최불암의 마지막 길을 노래로 배웅합니다.
최불암 부부는 임형주의 공연장을 찾아 응원해 온 사이였습니다. 임형주는 고인을 '이모부', 배우 김민자를 '이모'라고 부를 만큼 각별한 인연을 맺어왔습니다.
목차
- 임형주 최불암 장례 미사 아베 마리아 언제 부르나?
- 임형주 최불암 김민자 부부와 어떤 인연이었나?
- 임형주 프로필 나이 학력 데뷔는?
- 임형주 주요 경력 대표곡과 아베 마리아의 의미는?
1. 임형주 최불암 장례 미사 아베 마리아 언제 부르나?
임형주는 2026년 11월 2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성당에서 진행되는 고 최불암의 장례 미사에서 '아베 마리아'를 부를 예정입니다. 장례 미사는 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을 지낸 염수정 추기경이 집전하며, 최불암의 발인은 같은 날 오전 7시 40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비공개로 엄수됩니다.
10월 31일 뉴시스와 파이낸셜뉴스 등은 임형주가 최불암의 마지막 길에 추모곡을 헌정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장례 미사에서 부르는 곡은 임형주가 오랫동안 자신의 공연에서 선보여 온 '아베 마리아'입니다.
'아베 마리아'는 라틴어로 '성모 마리아님, 기뻐하소서'라는 의미를 지닌 가톨릭 기도문과 관련된 음악입니다.
슈베르트와 구노를 비롯한 여러 작곡가의 작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종교 행사나 추모 공연에서도 자주 연주됩니다.
임형주가 이번 장례 미사에서 어떤 편곡으로 노래할지는 확인 필요입니다.
최불암의 장례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내용 |
| 고인 | 최불암, 본명 최영한 |
| 별세일 | 2026년 10월 29일 |
| 향년 | 87세 |
| 빈소 |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
| 발인 | 11월 2일 오전 7시 40분 |
| 장례 미사 | 11월 2일 오전 9시 |
| 미사 장소 | 서울 여의도성당 |
| 집전 | 염수정 추기경 |
| 임형주 추모곡 | 아베 마리아 |
| 장지 | 경기도 파주 동화경모공원 |
최불암은 2018년 염수정 추기경에게 세례를 받았습니다.
세례명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한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에서 따온 '프란치스코'였습니다.
염수정 추기경은 최불암의 별세를 앞둔 10월 20일 병원을 찾아 병자성사도 집전했습니다.
병자성사는 가톨릭에서 질병이나 노쇠로 어려움을 겪는 신자를 위해 기도하고 위로하는 성사입니다.
최불암의 장례 미사는 고인이 생전에 받아들인 가톨릭 신앙과 연결되는 의식입니다.
장례 미사 이후에는 고인이 약 40년 동안 전국후원회장으로 활동했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거쳐 장지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2. 임형주 최불암 김민자 부부와 어떤 인연이었나?
임형주와 최불암은 단순한 연예계 선후배를 넘어 가족처럼 가까운 관계였습니다. 임형주는 최불암을 '이모부', 배우 김민자를 '이모'라고 불렀고, 최불암 부부는 임형주의 독창회를 직접 찾아 응원하며 오랜 인연을 이어왔습니다.
임형주는 10월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최불암의 별세를 애도했습니다.
몇 달 전 병문안에서 나눈 인사가 마지막 작별이 될 줄은 몰랐다며 깊은 슬픔을 표현했습니다.
특히 최불암이 자신의 노래를 아껴주고 공연 때마다 아내 김민자와 함께 찾아와 좋은 말을 해줬던 기억을 떠올렸습니다.
임형주는 최불암이 생전에 자신이 세상을 떠날 때 웃으며 마지막 인사를 해달라고 부탁했던 말도 기억한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장례 미사에서 부르는 '아베 마리아'는 이러한 개인적인 인연 위에서 선택된 추모곡입니다.
임형주에게 최불암은 오랜 기간 공연을 지켜봐 준 어른이자 음악 활동을 응원해 준 가족 같은 존재였습니다.
최불암은 배우로서 '수사반장'과 '전원일기'에 출연하며 한국 방송사에 큰 족적을 남겼습니다.
동시에 어린이 복지와 사회공헌 활동에도 오랫동안 참여했습니다.
1985년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전국후원회장을 맡아 어린이들을 위한 후원 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러한 공로로 별세 후 금관문화훈장이 추서됐습니다.
임형주가 고인을 추모하는 방식은 연예계 동료의 공식적인 조문과는 조금 다릅니다.
자신을 응원해 준 고인에게 평생의 직업인 노래로 마지막 인사를 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3. 임형주 프로필 나이 학력 데뷔는?
임형주는 1986년 5월 7일 서울에서 태어난 대한민국의 팝페라 테너로, 2026년 10월 기준 만 40세입니다. 예원학교 성악과를 수석 졸업하고 미국 줄리어드 음대 예비학교와 이탈리아 음악 교육기관 등에서 성악을 공부했으며, 1998년 12세에 음반을 발표하며 음악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팝페라는 팝(Pop)과 오페라(Opera)를 결합한 말입니다.
전통 성악의 발성법을 바탕으로 대중음악과 영화음악, 뮤지컬 음악 등을 폭넓게 부르는 크로스오버 장르입니다.
임형주는 어린 시절부터 성악을 공부했고, 국내외 음악 교육기관을 거치며 음악적 역량을 쌓았습니다.
1998년 첫 음반을 발표한 뒤 2003년 제16대 대통령 취임식에서 애국가를 부르며 대중에게 널리 알려졌습니다.
당시 임형주는 만 16세의 나이로 대통령 취임식 무대에 올라 주목받았습니다.
임형주의 기본 프로필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내용 |
| 이름 | 임형주 |
| 영문 이름 | Lim Hyung-joo |
| 생년월일 | 1986년 5월 7일 |
| 나이 | 만 40세 |
| 출생지 | 서울특별시 |
| 국적 | 대한민국 |
| 직업 | 팝페라 테너 |
| 장르 | 팝페라·클래식 크로스오버 |
| 주요 학력 | 예원학교 성악과 수석 졸업 |
| 해외 음악 교육 | 줄리어드 음대 예비학교 등 |
| 데뷔 | 1998년 음반 발표 |
| 주요 대중적 전환점 | 2003년 대통령 취임식 애국가 독창 |
임형주는 미국 뉴욕 줄리어드 음대 예비학교 과정을 거쳤으며 이탈리아 피렌체의 산 펠리체 음악원 등에서도 공부했습니다.
이후 클래식 성악과 대중음악을 결합한 음악으로 국내외 공연 무대에 올랐습니다.
2003년 대통령 취임식은 임형주의 경력에서 중요한 전환점입니다.
전통적인 오페라 공연장이 아닌 국가 공식 행사에서 팝페라 테너가 애국가를 부르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었습니다.
이후 국내 클래식 공연뿐 아니라 해외 독창회와 국제 행사에도 참여하면서 활동 범위를 넓혔습니다.
4. 임형주 주요 경력 대표곡과 아베 마리아의 의미는?
임형주는 2003년 뉴욕 카네기홀에서 독창회를 개최하고, 2010년 유엔 평화메달을 받는 등 국제무대에서 활동해 온 팝페라 테너입니다. 특히 '아베 마리아'는 그의 대표 레퍼토리 가운데 하나로, 2023년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난 자리에서도 불렀던 곡입니다.
1998년 어린 나이에 음반을 발표한 임형주는 2003년부터 본격적으로 대중적인 팝페라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같은 해 국내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고, 미국 뉴욕 카네기홀에서 독창회를 열었습니다.
카네기홀은 세계적으로 알려진 클래식 공연장으로, 성악가에게 국제무대 진출을 보여주는 주요 공연 장소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후 임형주는 클래식과 영화음악,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음반과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주요 경력을 연도별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연도 | 주요 활동 |
| 1998년 | 첫 음반 발표 및 음악 활동 시작 |
| 2003년 | 제16대 대통령 취임식 애국가 독창 |
| 2003년 | 뉴욕 카네기홀 독창회 |
| 2003년 | 팝페라 앨범 'Salley Garden' 발표 |
| 2010년 | 유엔 평화메달 수상 |
| 2023년 | 프란치스코 교황 몽골 방문 당시 특별 알현 및 아베 마리아 독창 |
| 2026년 | 최불암 장례 미사 추모곡 예정 |
임형주의 대표적인 음악 활동에는 'Salley Garden', 'Silver Rain', 'Misty Moon' 등 초기 음반이 포함됩니다.
또한 '아베 마리아'와 '천 개의 바람이 되어' 같은 곡을 통해 추모와 위로의 정서를 전달해 왔습니다.
'천 개의 바람이 되어'는 세상을 떠난 이와 남겨진 사람들의 관계를 위로하는 내용으로 알려진 노래입니다.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 임형주가 이 곡을 추모곡으로 헌정하면서 많은 사람에게 다시 알려졌습니다.
'아베 마리아' 역시 임형주가 국제적인 무대에서 선보인 대표적인 성악 레퍼토리입니다.
2023년에는 몽골을 방문한 프란치스코 교황을 특별 알현한 자리에서 이 노래를 불렀습니다.
이번 최불암의 장례 미사에서 '아베 마리아'를 선택한 것은 음악적 경력과 개인적인 추모가 만나는 장면입니다.
임형주는 생전에 자신의 음악을 지지해 준 최불암에게 가장 익숙한 방식인 노래로 작별 인사를 전할 예정입니다.
2026년 10월 31일 현재 '아베 마리아' 헌정은 예정된 일정이며, 실제 장례 미사는 11월 2일 오전 9시 여의도성당에서 거행됩니다.
FAQ
Q1. 임형주는 최불암 장례 미사에서 어떤 노래를 부르나요?
대표 레퍼토리 가운데 하나인 '아베 마리아(Ave Maria)'를 부를 예정입니다.
Q2. 최불암 장례 미사는 언제 어디에서 진행되나요?
2026년 11월 2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성당에서 염수정 추기경의 집전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Q3. 임형주는 최불암의 친조카인가요?
두 사람은 가족처럼 가까운 관계로 알려져 있으며, 임형주는 최불암을 '이모부', 김민자를 '이모'라고 불렀습니다. 실제 혈연·혼인 친족관계는 확인 필요입니다.
Q4. 임형주의 나이는 몇 살인가요?
1986년 5월 7일생으로 2026년 10월 기준 만 40세입니다.
Q5. 임형주가 아베 마리아를 이전에도 불렀나요?
네. 오랫동안 대표 레퍼토리로 불러왔으며, 2023년 프란치스코 교황의 몽골 방문 당시 특별 알현 자리에서도 이 곡을 선보였습니다.
자료 출처
뉴시스 — 임형주, 故 최불암 장례 미사서 '아베 마리아'로 마지막 인사 (2026.10.31)
파이낸셜뉴스 — '이모부' 최불암의 마지막 길에…임형주, 장례미사서 '아베 마리아' (2026.10.31)
동아일보 — [공연]임형주 “팬들의 도움이 제 성공의 기적 만들었죠” (201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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