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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금품 의혹, 프로필 나이 학력 경력 전 보좌진 4명 모두 '유죄'

by 머니phd 2026. 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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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금품 의혹, 프로필 나이 학력 경력 전 보좌진 4명 모두 '유죄'

 

 

전재수 부산시장의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해 전재수 시장 본인이 유죄를 선고받은 것은 아니다. 9월 30일 부산지법 서부지원이 유죄로 판단한 대상은 압수수색을 앞두고 업무용 PC와 저장장치 등을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전재수 전 보좌진 4명이다.

 

1. 전재수 전 보좌진 4명은 왜 유죄를 받았나?


부산지법 서부지원은 전재수 시장의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4명이 수사에 대비해 증거를 인멸했다고 판단했다. 형사3단독 김수홍 부장판사는 9월 30일 증거인멸 혐의로 기소된 전직 선임비서관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4급 보좌관 B씨에게는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과 사회봉사 120시간이 선고됐다. 8급 비서관 C씨와 인턴 비서관 D씨는 각각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았다.

 

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이들은 2025년 12월 10일 전 의원의 부산 지역구 사무실 PC를 초기화해 전자정보를 삭제했다. 선임비서관 A씨는 HDD를 분리해 망치로 훼손하고 SSD도 부순 뒤 외부에 버린 혐의도 받았다.
판결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대상 1심 선고
전 선임비서관 A씨 징역 1년·법정구속
전 4급 보좌관 B씨 징역 8개월·집행유예 2년
전 8급 비서관 C씨 벌금 300만원
전 인턴 비서관 D씨 벌금 300만원

 

2. 통일교 금품 의혹과 전재수 시장 사건은 어떻게 다른가?


이번 1심 판결은 보좌진의 증거인멸죄에 대한 판단이지, 전재수 시장의 금품수수 혐의를 법원이 유죄로 판단한 재판이 아니다. 이 부분을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다.
전재수 시장 관련 의혹은 통일교 측이 과거 정치권에 금품을 제공했다는 진술에서 시작됐다. 합동수사본부는 전 시장이 2018년 통일교 측으로부터 785만원 상당의 시계를 받은 것으로 판단했지만, 해당 부분은 공소시효가 완성됐다는 이유로 공소권 없음 취지의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반면 보좌진 사건에서 재판부는 “금품수수 규모에 따라 공소시효가 달라질 가능성이 있어 당시 형사소추 가능성이 없었다고 단정할 수 없다”며 증거인멸죄 성립을 인정했다. 재판부는 이들의 행위가 국민의 알 권리를 침해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현재 나온 ‘유죄’라는 표현은 전재수 시장의 금품수수 혐의가 아니라 전 보좌진 4명의 증거인멸 혐의에 대한 1심 유죄 판결을 의미한다.

 

3. 전재수 프로필 나이 학력 경력은?


전재수 부산시장은 1971년 4월 20일생으로 2026년 기준 만 55세다. 경남 의령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부산 북구 만덕동으로 이주해 성장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자료에도 1971년 4월 20일생으로 등록돼 있다.
부산시 공식 약력에 따르면 구덕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역사교육과에서 학사 학위를,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주요 경력은 다음과 같다.

구분 내용
출생 1971년 4월 20일
나이 만 55세
학력 구덕고·동국대 역사교육과·동국대 대학원 정치학 석사
국회 제20·21·22대 국회의원
정부 제24대 해양수산부 장관
청와대 제2부속실장, 경제정책 관련 행정관
현직 제40대 부산광역시장

전 시장은 노무현 정부에서 청와대 경제정책 관련 행정관과 제2부속실장을 지냈고,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된 뒤 21대와 22대까지 3선을 했다. 2025년에는 해양수산부 장관을 지냈으며 2026년 7월 1일부터 부산시장으로 재직 중이다.

 

4. 1심 판결 내용과 현재 상황은?


9월 30일 현재 확정된 법적 판단은 전재수 전 보좌진 4명의 증거인멸 혐의 1심 유죄 판결이다. 이 가운데 선임비서관 1명은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재판부는 보좌진들이 단순히 사무실 장비를 정리한 것이 아니라 향후 수사에 대비해 증거를 없앤 것으로 판단했다. 특히 선임비서관과 4급 보좌관이 범행을 주도하거나 지휘했다고 봤다.

 

다만 이 판결이 전재수 시장의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에 대한 유죄 판결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전 시장 본인의 금품수수 사건과 보좌진의 증거인멸 사건은 피고인과 적용 혐의가 서로 다른 별개의 법적 절차다.
현재 전재수 시장은 2026년 7월 취임한 제40대 부산시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이번 1심 판결 이후에는 보좌진 측의 항소 여부와 관련 사건의 후속 절차가 남아 있다.

 

FAQ


Q1. 전재수 시장이 유죄 판결을 받은 건가요?

아니다. 9월 30일 유죄를 선고받은 사람은 전재수 시장의 전 보좌진 4명이며 적용 혐의는 증거인멸이다.

 

Q2. 보좌진은 왜 증거인멸죄로 기소됐나요?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한 수사에 대비해 부산 지역구 사무실의 PC를 초기화하고 저장장치를 훼손한 혐의를 받았다.

 

Q3. 전재수 시장 나이는 몇 살인가요?

1971년 4월 20일생으로 2026년 기준 만 55세다.

 

Q4. 전재수 시장 학력은 어떻게 되나요?

구덕고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역사교육과 학사, 동국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Q5. 전재수 시장은 현재 어떤 직책인가요?

2026년 7월 1일부터 제40대 부산광역시장으로 재직 중이다.


자료 출처

연합뉴스 — 전재수 금품 의혹 증거인멸 전 보좌진 4명 유죄…1명 법정구속 (2026.09.30)
뉴시스 — ‘PC증거인멸’ 전재수 전 보좌관들 유죄…주도자 법정구속 (2026.09.30)
뉴시스 — 합수본 ‘정교유착 수사’ 마침표…민주당 금품수수 의혹 무혐의 결론 (2026.08.31)
부산광역시 — 부산광역시장 전재수 약력
중앙선거관리위원회 — 전재수 후보자 인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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