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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장 재검표 결과 38표 차, 강석주 당선 유지

by 머니phd 2026.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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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장 재검표 결과 38표 차, 강석주 당선 유지

 

 

통영시장 재검표 결과 더불어민주당 강석주 시장이 국민의힘 천영기 전 시장을 38표 차로 앞서 당선 결과를 유지했다. 기존 개표에서는 두 후보의 차이가 44표였지만, 무효표 6장이 천영기 후보의 유효표로 인정되면서 격차가 38표로 줄었다.

강석주 시장의 득표수는 3만3626표로 변하지 않았고, 천영기 전 시장의 득표수는 3만3582표에서 3만3588표로 6표 늘었다. 재검표로 표 차이는 줄었지만 최다 득표자가 바뀌지 않아 통영시장 당선인은 강석주 시장으로 다시 확인됐다.


목차

  1. 통영시장 재검표 결과는 어떻게 나왔나?
  2. 기존 44표 차가 왜 38표로 줄었나?
  3. 재검표 전후 득표수는 어떻게 달라졌나?
  4. 통영시장 재검표는 왜 진행됐나?
  5. 약 12시간 동안 재검표가 이어진 이유는 무엇인가?
  6. 강석주 시장의 당선은 최종 확정됐나?
  7. 통영시장 재검표 비용은 누가 부담하나?
  8. 이번 재검표에서 확인된 사실은 무엇인가?
  9. 자주 묻는 질문

 

 

통영시장 재검표 결과는 어떻게 나왔나?


통영시장 재검표에서는 강석주 시장이 3만3626표, 천영기 전 시장이 3만3588표를 얻은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두 후보의 최종 격차는 38표다.

재검표 전에는 강석주 후보가 3만3626표, 천영기 후보가 3만3582표를 얻어 44표 차로 당락이 갈렸다. 재검표 과정에서 천영기 후보의 유효표가 6표 추가됐지만 강석주 시장의 득표수를 넘지는 못했다.

 

통영시장 재검표 결과 핵심표

구분 결과
강석주 최종 득표수 33,626표
천영기 최종 득표수 33,588표
최종 표 차 강석주 38표 우세
기존 표 차 강석주 44표 우세
천영기 증가분 6표
재검표 후 무효표 1,024표
당선인 강석주
당락 변동 없음

이번 재검표는 전체 투표용지 6만9693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재검표 전후 전체 투표용지 숫자에는 차이가 없었으며, 표의 분실이나 추가 발견도 확인되지 않았다.

tv조선 유튜브

기존 44표 차가 왜 38표로 줄었나?


기존 무효표 가운데 6표가 천영기 전 시장의 유효표로 다시 인정됐기 때문이다. 강석주 시장의 득표수는 그대로 유지됐고, 천영기 후보의 표만 6표 증가했다.

 

기존 개표 당시 무효표는 1030표였다. 재검표에서는 이 가운데 6표가 천영기 후보에게 기표한 유효표로 판정되면서 무효표가 1024표로 줄었다. 계산은 다음과 같다.

항목 재검표 전체검표 후변화
강석주 33,626표 33,626표 변동 없음
천영기 33,582표 33,588표 6표 증가
무효표 1,030표 1,024표 6표 감소
후보 간 격차 44표 38표 6표 감소

재검표에서 표 차이가 바뀌었다는 사실만으로 기존 개표 전체가 잘못됐다는 뜻은 아니다. 기표 상태가 경계에 있는 투표지는 재검표 과정에서 선관위원과 양측 참관인의 확인을 거쳐 유효 또는 무효 판정이 달라질 수 있다.

핵심은 무효표 6장의 판정이 천영기 후보에게 유리하게 변경됐지만, 결과를 뒤집는 데 필요한 표에는 미치지 못했다는 점이다.

tv조선 유튜브

 

재검표 전후 득표수는 어떻게 달라졌나?


강석주 시장의 득표수는 재검표 전과 후 모두 3만3626표로 같았다. 천영기 전 시장은 기존 3만3582표에서 6표 증가한 3만3588표가 됐다. 천영기 후보가 결과를 뒤집으려면 기존보다 최소 45표 이상 유리한 변화가 필요했다.

 

두 후보가 같은 표를 얻더라도 연장자 당선 원칙이 적용될 수 있어 소청인 측에는 의미가 있었지만, 실제로 인정된 추가 유효표는 6표에 그쳤다. 재검표 전 보도에서도 최다 득표자가 바뀌거나 동수가 되면 소청 인용 가능성이 커지는 것으로 설명됐다.

 

최종 격차는 38표로 초접전이지만 선거에서 승패는 표 차이의 크기가 아니라 유효표를 더 많이 얻은 후보를 기준으로 결정된다. 강석주 시장이 재검표에서도 38표 앞섰기 때문에 당선자에는 변동이 없었다.

지난 통영시장 선거 결과 중계

 

통영시장 재검표는 왜 진행됐나?


재검표는 낙선한 천영기 전 시장이 개표와 검표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며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 당선무효 선거소청을 제기하면서 진행됐다. 천영기 전 시장은 투표지 분류기 시스템과 개표·검표 과정을 다시 살펴봐야 한다는 취지로 2026년 6월 17일 소청을 제기했다. 경남선관위는 이를 심사하기 위해 일부 표본이 아니라 전체 투표용지를 다시 확인하기로 결정했다.

 

재검표는 기존 개표 결과에 오류가 있었다고 전제하는 절차가 아니다. 봉인해 보관한 실제 투표지를 다시 꺼내 후보별 유효표와 무효표가 정확하게 분류됐는지 검증하는 과정이다.

 

이번 재검표에는 강석주 시장과 천영기 전 시장 측 참관인 각 12명 등 총 24명과 선관위원들이 참여했다. 검증 사무원들은 전체 투표용지 6만9693장을 한 장씩 직접 확인했다.

tv 조선 유튜브

 

약 12시간 동안 재검표가 이어진 이유는 무엇인가?


재검표가 길어진 이유는 시작 전부터 투표지 보관 상자와 영상 촬영 문제를 둘러싼 이의제기가 이어졌기 때문이다.

당초 재검표는 7월 27일 오후 2시에 시작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천영기 전 시장 측이 투표지 보관 상자의 봉인 상태를 문제 삼고 현장 영상 촬영과 자료 제공을 요구하면서 실제 검표는 오후 3시 25분쯤 시작됐다.

 

검표가 시작된 뒤에도 양측 참관인들은 투표지에 선거관리위원회 관인이 찍혀 있는지, 기표가 어느 후보 칸에 포함되는지, 유효표로 인정할 수 있는지를 한 장씩 확인했다.

 

기존 격차가 44표에 불과했기 때문에 몇 장의 판정만 달라져도 선거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었다. 이의가 제기된 표를 별도로 분류해 다시 확인하면서 당초 오후 8~9시로 예상했던 발표 시각은 자정을 넘겼고, 최종 결과는 7월 28일 오전 3시쯤 나왔다.

재검표가 늦어진 이유는 진영간 이의제기 빈번

 

강석주 시장의 당선은 최종 확정됐나?


재검표 결과만 놓고 보면 강석주 시장의 당선은 유지됐다. 강석주 시장이 38표 차로 최다 득표자임이 다시 확인됐기 때문이다.

다만 재검표와 선거소청 결정은 법적으로 구분된다. 경남선관위는 재검표 결과와 천영기 전 시장 측이 제기한 이의 내용을 검토해 소청을 인용할지, 기각할지 또는 각하할지를 결정해야 한다.

 

경남선관위는 2026년 8월 18일까지 소청 처리 결과를 결정할 예정이다. 재검표에서도 당선자가 바뀌지 않았기 때문에 천영기 전 시장의 당선무효 소청은 기각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상태는 다음처럼 정리할 수 있다.

확인항목 현재상태
재검표 완료 완료
재검표 최다 득표자 강석주
당락 변동 없음
강석주 시장 직무 유지
선거소청 결정 8월 18일까지 예정
예상 소청 결과 기각 가능성
추가 불복 선거소송 가능

따라서 “재검표에서 강석주 당선 유지”라고 쓰는 것은 맞지만, “모든 선거 관련 법적 절차가 끝났다”고 표현하면 아직 이르다.

파란통영 유튜브

 

통영시장 재검표 비용은 누가 부담하나?


재검표 비용 약 1922만 원은 당선무효 소청을 제기한 천영기 전 시장이 전액 부담한다.

이 비용에는 전체 투표용지를 운반하고 보관하는 비용, 재검표 인력과 장소 운영 등에 필요한 경비가 포함된다. 정확한 세부 항목은 경남선관위의 정산 자료가 공개돼야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소청이 인용되면 천영기 전 시장이 부담한 비용은 반환된다. 재검표에서 당락이 바뀌지 않았고 소청이 기각될 가능성이 큰 만큼, 현재로서는 비용을 돌려받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비용관련항목 내용
재검표 비용 약 1,922만 원
우선 부담자 천영기 전 시장
소청 인용 시 비용 반환
소청 기각 시 소청인 부담 유지 가능
최종 확정 경남선관위 소청 결정 후

천영기

 

이번 재검표에서 확인된 사실은 무엇인가?


이번 재검표에서는 전체 투표용지 수가 기존 집계와 같았으며 강석주 시장의 득표수도 변하지 않았다. 변화가 발생한 부분은 무효표 6장이 천영기 전 시장의 유효표로 다시 판정된 것이다. 재검표 결과를 통해 확인된 내용은 네 가지다.

  • 첫째, 강석주 시장이 여전히 최다 득표자다.
  • 둘째, 천영기 전 시장의 유효표는 6표 늘었다.
  • 셋째, 무효표는 1030표에서 1024표로 줄었다.
  • 넷째, 44표였던 최종 격차는 38표로 조정됐다.

천영기 후보 측은 투표지 분류기 시스템 오류 가능성을 제기했지만, 재검표에서 강석주 시장의 당선을 뒤집을 만큼의 표 변동은 확인되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이번 재검표는 당선자를 바꾼 절차가 아니라 강석주 시장의 당선을 다시 확인한 절차가 됐다.

 

자주 묻는 질문


Q.통영시장 재검표 결과는 어떻게 나왔나요?

강석주 시장이 3만3626표, 천영기 전 시장이 3만3588표를 얻었다. 강석주 시장이 38표 앞서 당선을 유지했다.

 

Q.기존 44표 차가 왜 38표로 줄었나요?

기존 무효표 가운데 6표가 천영기 전 시장의 유효표로 인정됐기 때문이다.

 

Q.강석주 시장의 표도 바뀌었나요?

바뀌지 않았다. 강석주 시장은 재검표 전후 모두 3만3626표였다.

 

Q.통영시장 당선자가 바뀌었나요?

바뀌지 않았다. 재검표에서도 강석주 시장이 최다 득표자로 확인됐다.

 

Q.재검표는 얼마나 걸렸나요?

7월 27일 오후 3시 25분쯤 시작해 28일 오전 3시쯤 결과가 나왔다. 준비와 이의제기 절차를 포함하면 약 12시간 진행됐다.

 

Q.재검표 비용은 누가 내나요?

소청을 제기한 천영기 전 시장이 약 1922만 원을 부담한다. 소청이 인용되면 비용을 반환받을 수 있다.

 

Q.선거소청도 끝난 것인가요?

아니다. 경남선관위는 재검표 결과를 바탕으로 8월 18일까지 소청의 인용·기각·각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자료 출처

  • 조선일보 — 통영시장 재검표 이변 없었다, 강석주 시장 당선 확인 (2026년 7월 28일)
  • 연합뉴스 — 44표 차 통영시장 선거 재검표 결과 주목 (2026년 7월 26일)
  • YTN — 44표 차 통영시장 재검표 이의제기에 지연 (2026년 7월 28일)
  • 한겨레 — 통영시장 선거 재검표 9시간째 진행 (2026년 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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