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지은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16년째 활약 중인 한국 국적 골프선수로, 2026년 7월 ISPS 한다 위민스 스코티시 오픈에서 대회 이틀 연속 리더보드 최상단을 지키며 10년 만의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1992년 10월 7일생으로 2026년 현재 만 33세이며, 오는 10월 만 34세가 된다.
목차
- 신지은 프로필은?
- 나이와 데뷔는 언제인가?
- 스코틀랜드 오픈 이틀연속 1위, 무슨 상황인가?
- LPGA 투어 통산 경력은?
- 이번 대회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신지은 프로필은?
신지은(영문명 Jenny Shin)은 서울에서 태어나 만 9세에 가족과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로 이주한 골프선수다. 한국 국적을 유지한 채 미국을 무대로 활동해온 케이스로, 어릴 때부터 골프 유망주로 성장해 2006년 만 13세에 US 걸스 주니어 아마추어 챔피언십에서 한국계 최연소 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09년 US 여자 아마추어 선수권대회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프로 전향 전부터 아마추어 무대를 평정했다. 이런 화려한 아마추어 시절 기록은 이후 LPGA 무대에서도 그가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는 밑거름이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재는 한화큐셀골프단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 구분 | 내용 |
| 본명 | 신지은(영문명 Jenny Shin) |
| 생년월일 | 1992년 10월 7일 |
| 출생지 | 서울 |
| 소속 | 한화큐셀골프단 |
| 주요 아마추어 기록 | 2006년 US 걸스 주니어 최연소 우승, 2009년 US 여자 아마추어 우승 |


나이와 데뷔는 언제인가?
신지은은 1992년 10월 7일생으로, 2026년 7월 현재 만 33세다. 정확히는 오는 10월 생일이 지나야 만 34세가 되므로, 최근 보도에서 "34세"로 표기된 기사들은 만 나이가 아닌 세는나이 기준이거나 생일 이후를 미리 반영한 표기로 볼 수 있다.
그는 2011년 LPGA 투어에 정식 데뷔했으며, 2026년은 데뷔 16년 차에 해당한다. 10대 시절부터 미국 무대에서 주목받은 유망주가 오랜 기간 꾸준히 투어 카드를 유지해온 셈으로, 이는 LPGA 투어 내에서도 흔치 않은 장수 커리어로 평가된다.

스코틀랜드 오픈 이틀연속 1위, 무슨 상황인가?
신지은은 2026년 7월 23일(현지시간) 열린 ISPS 한다 위민스 스코티시 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쳐 로런 코글린(미국)과 공동 선두에 올랐다. 이어 다음 날 열린 2라운드에서는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추가해 중간 합계 11언더파 133타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2위 에스터 헨젤라이트(독일)와는 5타 차이다.
이 대회는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파72)에서 열리는 총상금 200만 달러 규모의 대회로, LPGA 투어와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가 공동 주관한다. 신지은은 2라운드 후 인터뷰에서 "5타 차로 선두에 선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퍼트가 매우 잘 됐다. 이 코스는 어느 순간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니 남은 이틀도 계속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김아림이 중간 합계 5언더파로 단독 3위를 지키고 있다.
| 라운드 | 스코어 | 순위 | 비고 |
| 1라운드(7.23) | 6언더파 66타 | 공동 1위 | 로런 코글린과 공동 선두 |
| 2라운드(7.24) | 5언더파 67타 | 단독 1위 | 중간합계 11언더파, 2위와 5타 차 |

LPGA 투어 통산 경력은?
신지은은 2011년 LPGA 투어에 데뷔한 뒤 2016년 5월 텍사스에서 열린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텍사스 슛아웃에서 통산 첫(이자 현재까지 유일한) 우승을 거뒀다. 이후 10년 넘게 추가 우승 없이 준수한 성적을 이어왔는데, LPGA 투어 통산 47차례 톱10에 들며 약 790만 달러(약 120억 원)의 상금을 쌓았다.
최근에는 체력 관리 차원에서 출전 횟수를 조절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2014~2015년에는 시즌 28회까지 출전했지만, 2024년 24회, 지난해에는 21회로 줄이며 페이스 조절에 나섰다. 이런 선택은 나이가 들수록 부상 위험과 체력 부담이 커지는 프로골프 선수 특성상, 장기적으로 선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전략으로 볼 수 있다.
실제로 지난해에는 CME 포인트 랭킹 61위에 올라 이듬해 풀시드를 지켜냈고, 2026시즌에도 13개 대회에 출전해 8차례 컷을 통과했다.

이번 대회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이번 스코틀랜드 오픈은 3라운드가 현지시간 오전 7시 20분부터 시작되며, 선두 신지은이 속한 최종 조는 오후 12시 35분(한국시간 오후 8시 35분)에 티오프할 예정이다. 컷 통과 기준은 6오버파였고, 총 65명의 선수가 주말 라운드에 진출했다.
신지은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다면 2016년 이후 약 10년 만의 LPGA 투어 통산 두 번째 우승이 된다. 다만 골프는 마지막 라운드까지 변수가 많은 종목인 만큼, 최종 우승 여부와 순위는 대회가 끝난 뒤 공식 결과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

FAQ
Q1. 신지은은 몇 살인가요?
A. 1992년 10월 7일생으로 2026년 7월 현재 만 33세이며, 10월에 만 34세가 됩니다.
Q2. 신지은은 언제 LPGA 투어에 데뷔했나요?
A. 2011년에 데뷔해 2026년 기준 16년 차입니다.
Q3. 신지은의 LPGA 통산 우승은 몇 번인가요?
A. 2016년 텍사스 슛아웃에서 거둔 우승이 통산 유일한 우승입니다.
Q4. 스코틀랜드 오픈에서 왜 화제가 됐나요?
A. 1·2라운드에서 연속으로 선두에 올라 2위와 5타 차 단독 선두를 달리며 10년 만의 우승 가능성을 높였기 때문입니다.
Q5. 골프선수 신지은과 다른 신지은은 다른 사람인가요?
A. 네. 비치발리볼 국가대표, 삼성바이오에피스 임원 등 동명이인이 여럿 있으며, 이 글은 LPGA 골프선수 신지은만 다룹니다.
자료 출처
- 이데일리 — 신지은 1라운드·2라운드 관련 보도 (2026.7.24~25)
- 서울경제 — 신지은 스코틀랜드 오픈 첫날 선두 보도 (2026.7.24)
- 골프한국 — 신지은 이틀 연속 선두 보도 (2026.7.25)
- 문화일보 — 신지은 2라운드 5타 차 선두 보도 (2026.7.25)
- 헤럴드경제 — 신지은 2라운드 관련 보도 (2026.7.25)
- 뉴스핌 — 신지은 이틀 연속 선두 및 3라운드 일정 보도 (2026.7.25)
- 일요시사 — 신지은 LPGA 16년차 인터뷰 보도 (2026.6)
- 위키백과 — 신지은(골프 선수)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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